출처 : http://n.news.naver.com/article/052/0001646144
대전시 새내기 공무원 극단적 선택...유족 "부당한 업무·따돌림에 힘들어해"
[앵커] 올해 임용된 대전시 9급 공무원이 휴직 신청 하루를 앞두고 극단적인 선택을 했습니다. 유족은 부당한 업무 지시와 직장 내 따돌림이 사망 원인이라고 주장하며, 이를 뒷받침하는 통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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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일 대전시 신규9급 공무원이 극단적선택함
7월 부서로 발령받은지 3개월만에부당업무지시, 집단 따돌림을이유로 우울증치료 및 약복용 하였음
평소 가족들에게 부당업무지시와 집단따돌림으로 힘들다고했음
정신과 상담 내용보면 부서사람들이 비웃고 무시하고 투명인간취급했다고함
휴대폰 조사결과 친구들과 주고받은 메세지내용에도 "직원취급안해준다, 왕따취급한다고" 고충토로
유족과 고인간의 통화녹음 파일공개했는데출근9시인데 8시전에와서 책상위에 물떠놓고 커피따라놓으라고 시켰다고함
고인이 업무가 부당하다고하자 싫어하기시작했다고함
해당부서는 부당업무지시,따돌림같은일 없다고함
고인의 지인으로 추정되는사람들이 남긴 기사댓글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책임져라 사람이 죽었다 반성해라 제발제발 좀
살인자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짜따돌림 사라져야한다...
책임져라 사람이 죽었다 반성해라 제발제발 좀
살인자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짜따돌림 사라져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