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노니야??
영어공부를 위해 팔로우하던 올리버쌤,,
체리라는 아기를 낳은 후 힐링 육아물로 장르가 변경됨
(요즘 세계 최강 귀여움을 담당하는 아기ㅠ)
그동안은 강아지들과의 따뜻한 관계만 영상에 나왔는데 오늘은 냥이들과의 관계도 소개되어서 글쪄봄ㅠㅠ
올리버쌤 부부가 체리를 집으로 데려오고
체리의 존재를 인식하게 된 닐라바(바닐라색 고양이)
체리를 소개받은 뒤로
닐라바는 체리의 수유타임에 항상 옆에 있어줌
(마동석 자세로 골골송 부르는중)
쉬다가도 체리가 울면 일어나서 확인
(이후 영상만 찍고있는 올리버한테 와서 역정냄)
체리가 아직 어려 누워만 있을 때에도
옆에 가서 궁디를 붙이고 앉는 닐라바
아들낳은 후궁st로 올리버쌤 노려봐주고
체리옆에서 배까고 발도 내어주는 닐라바(with 골골송)
체리가 발로 머리를 쳐도 가마니
심지어 밖에 누가 오면 으르렁 거리면서 달려나감;;
체리가 고양이들을 만질 수 있게되자
첫 손길을 받고 좋아서 디지버지는 닐라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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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닐라바는 원래 체리에게 관심이 많았지만
올리버 쌤은 크림 이라는 유기묘도 키우고 있었음
마찬가지로 체리를 보여줬지만
닐라바와 달리 관심이 없던 크림
(오히려 체리를 데려온 후 가족들과 멀어졌었다고ㅠ)
닐라바를 처음으로 만지던 날
내친 김에 옆에있던 크림도 쓰다듬어준 체리
당황했지만 진실의 골골송을 부른 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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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이후,,,,!!
??처음보는 행동을 시작했다는 크림
닐라바와 똑같은 행동을 하기 시작함
다른 점이 있다면 어이없다는 듯한 체리의 눈빛
'닐라바도 아니고 크림 너가..?'
어이없는 마님과 더 어이없는 진돗개 왕자(ㅋㅋㅋㅋ)
제일 어이없는건 크림의 자세
이 집 고양이들 자세 맛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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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은 그 후로도 체리의 수유타임에
꼭 옆에 비집고 들어가서 앉아있는 버릇이 생김
달라진게 있다면
크림을 보고 왔냐며 좋아하는 아기 체리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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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라바와 크림 사이에서 행복하게 웃고있는 아기 체리ㅠㅠ
마무리는 체리를 보며 찐 행복해서 못생겨진
크림으로,,,,
올리버쌤 요즘 영상 진짜 힐링템이야
그 중에서도 오늘 영상은 너무 좋아서
주작논란으로 흉흉한(?) 여시에 한번 가져와봤어
풀 영상 보면 더 행복할거야
영상 내내 골골송 들을 수 있음
https://youtu.be/VVx6hvvRO_U
문제시 수정ㅠ
나울어..
편안하고 못생긴 표정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부럽다,,나도 저렇게 동물이랑 자라고 싶다,,,갸악 너무 귀여워ㅜ내 몸만한 동물이라니ㅜㅜㅜㅜㅜㅜㅜ
ㅠㅜㅠㅜ 너무 귀여워...ㅠㅠ
썸네일은 왜케 무섭냐고욬ㅌㅌㅌㅌㅋㅋㅋㅋ
진짜 너무 사랑스럽다ㅠㅠ
아 귀여워.... 진짜 힐링된다 ㅠㅠㅠ
체리영상 다 보는데 이번 꺼가 역대급 같아..ㅠㅠㅠㅠ
귀야워ㅜㅜㅜ
체리 진짜 갓기,, ㅠㅠㅠㅜㅜ 고양이들 너무 순하고 이쁘다
올리버쌤 영상 올라오면 바로 보는데 진짜 너무너무너무 사랑스럽고 사랑스러워ㅠㅠ
너무 귀여워
귀어워ㅜㅠㅠㅠ
넘 귀엽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