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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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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아저씨랑 돈가스 먹기로 했잖아"…10세 여아에 전화한 학원차 기사
ISFP인데 ISTP도 가끔나오는여시 추천 0 조회 5,113 21.12.08 16:27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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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2.08 16:29

    첫댓글 아 진짜 개빡친다
    싫다는애한테 계속 나와라 웅앵웅 아 열받아..

  • 21.12.08 16:28

    개도랏노 ㅅㅂ

  • 어! 나이거 네이트판에서 봤는ㄷ데 빡쳐서 댓도 달음.. 진짜 황당했잖아..

  • 21.12.08 16:28

    미친건가;? 남의 자식한테 부모 모르게 뭘 사주는게 요즘세상에;;; 것도 나이 많은 할방구가 윽 씨발 짜증나 내가 부모면 진짜 저기가서 불질러버리고 싶었을듯

  • 21.12.08 16:28

    ?.......

  • 21.12.08 16:29

    미친 새끼 나 어릴 때도 저런 새끼 있었어 아저씨랑 비밀 친구할래? 지.,랄하면서 먹고싶은거 다 사주겠다 웅앵 싫다고 엄마한테 갈거라고 하니까 엄마 집에 있잖아? 이러고 아직도 너무 충격이라 기억해 애 트라우마는 어쩔건데

  • 21.12.08 16:29

    와...내가 부모였으면 녹음듣고 손 덜덜 떨렸을거같아..

  • 21.12.08 16:30

    ㅅㅂ 도랐노

  • 21.12.08 16:31

    난 중학생때 이런 일 있었어.. 원장 시아버지가 학원 차 기사였는데 자꾸 손 맍작거리고 학원 건물 입구에서 자꾸 말걸고 내가 맨마지막 하차였는데 다른 애들 다 내리고나면 정차하고 자꾸 노가리깔라했었음.. 울 엄마가 학원 건물 다른 층에서 근무했었는데 내려가서 따졌더니 우리엄마한테 시발년 미친년 온갖 욕 다하더니 울 엄마가 회사에 이런 일 있었다 이야기 했더니 (아줌마들 많은 회사) 한달 뒤에 집으로 전화와서 사과함..ㅋㅋ 근데 나한테 했던 짓을 사과한게 아니라 엄마한테 욕한거만..ㅋㅋ

  • 21.12.08 16:31

    죽어

  • 21.12.08 17:12

    댓 확인했어~! 수정 고마워!^.^

  • 작성자 21.12.08 17:10

    헉 지금고칠게 전화를오래해가지구ㅠㅠ

  • 21.12.08 16:35

    당연 큰문제지 뭔 엄마를 예민충취급한담 남자아이한테 저랬어도 존나 별일인 사건인데

  • 21.12.08 16:36

    씨발놈아 죽어

  • 21.12.08 16:38

    돌아버린거 아녀 진짜? 미친...

  • 21.12.08 16:39

    미친새끼네

  • 진짜 애 건드리는 새끼는 고추 잘라버려야돼

  • 21.12.08 16:51

    보호자 여자 돌싱이라서 취약해보여서 노린거 아냐?

  • 21.12.08 16:58

    미친새끼 진짜 아오 병신들만 있어 한귝에는

  • 21.12.08 17:04

    와 자동녹음 없었음 예민한 사람 됐을듯
    증거있냐며

  • 21.12.08 17:29

    아 씨발 진짜 죽여버리고싶어

  • 감옥가서 콩밥이나 드쇼

  • 21.12.08 18:22

    관장의 친애비면 나이가 싯발 몇살이세요?

  • 21.12.08 18:44

    아 씨발 그냥 뒤지세용

  • 21.12.08 18:48

    미친 진짜 도라버렸나 얼른 뒤지세요 할배

  • 21.12.08 19:22

    뒤져 이 좆같은새끼야

  • 21.12.08 22:19

    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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