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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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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꽃보다누나] 지나가던 한 관광객의 한 마디에 울음이 터진 이미연
3940 추천 1 조회 92,205 21.12.22 18:10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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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2.22 18:12

    첫댓글 나는 가끔 생각해.. 저런거야말로 신이 다녀간게 아닐까

  • 21.12.22 20:41

    22 맞네....

  • 21.12.22 18:13

    방송볼때 나도 여기서 울엇음 ㅜㅜ

  • 눈물난다...

  • 21.12.22 18:16

    유는중 ㅠ

  • 21.12.22 18:19

    눈물나ㅠㅠ

  • 21.12.22 18:20

    어쩜 말을 저렇게 아름답게 하실까..ㅠㅠㅠ 너무 따뜻하고 선물같은 말이다ㅜㅜㅜㅜ

  • 21.12.22 18:21

    저 아주머니 정말 너무 천사같아..

  • 21.12.22 18:40

    아…..ㅠㅠ

  • 21.12.22 19:12

    맞어 저 부분에서 나도 맨날 항상 같이 울어ㅠㅠ

  • 늘 마음으로 바랬다는 말이 같이 있어서 더 진정성있게 다가와

  • 21.12.22 19:39

    비상..

  • 21.12.22 20:06

    표정까지 진심이 담겨있어서 진짜 눈물난다 .. 역시 진심이란.

  • 21.12.22 20:19

    왈칵 ㅠㅠㅠㅠ 마음으로 늘 바라왔다는게 더 감동이다 멋져,,,,

  • 행복하세요
    제가 마음으로 늘 바랐어요.
    이 마지막 말 까지 너무 아름답고 나한테까지 저 진심이 와닿는 기분이다

  • 21.12.22 20:19

    ㅠㅠ캡쳐만봐도눈물난다

  • 21.12.22 20:52

    나도 일하고 환자가 갈때 오늘 즐거운하루 보내세요~ 이러고 가면 그렇게 마음이 따듯해지더라

  • 제가 늘 마음으로 바랐어요
    진짜 감사하다 연예인 아니라 누구라도 저 말 들으면 울 거 같아 근데 미연언니 진짜 늘 기쁘고 행복하세요ㅠㅠ

  • 21.12.22 21:30

    이 글 볼때마다 나 최소 이미연

  • 21.12.22 21:35

    ㅜㅜ나도 알바할때 저런적있어..갑자기 따수운 멘트 들어서

  • 21.12.22 21:42

    중국어 칭찬해주던 언니랑 갓블레스유 글 생각난다..
    쩌리에 모음 있을텐데 찾아봐야지

  • 21.12.22 21:45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3033250?svc=cafeapp
    이거당ㅎㅎ 여시들 같이 보자

  • 21.12.22 22:38

    고마워 좋다

  • 21.12.22 22:16

    내가 아닌 누군가의 행복을 바라는 일이 참 어려워, 그래서 더 고마운

  • 21.12.22 22:43

    나는 얼굴도 몰랐던 누군가가 진심으로 오랜시간동안 나의 행복을 바라고 있다는거 진짜 너무나 감사하고 벅찬 행운인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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