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갓죠
첫댓글 어우 ㅠㅠ 저런걸 그냥 버리다니..ㅠㅠ
헐ㅠㅠㅠㅠㅠ아우 진짜 조심해야겟다
울 엄마아빠도 항상 저렇게 버리시던데 박스나 신문지로 단단하게 말고 글씨도 쓰고..
아니 칼을 그냥 버리는 사람이 있단 말이야??? 미화원들 엄청 위험하겠다
와 저렇게 버리는거구나.. 버릴 칼 있었는데 삼년동안 못버리고 있었음
미친... 저걸 그냥 버리면 어캄.....커터칼도 휴지두껍게 돌돌말아서 테이프로 꽁꽁싸매서 버림..ㅠ
아..진짜..칼을 누가그냥버리냐ㅜㅜㅜㅜ 검색하면나오는데 하 우리가족중에 잇으면 가슴찢어질듯
와... 어떻게 그냥 버릴 생각을하지?
아니 이건 상식이자나..
알겠습니다!!!!! 🥵🥵
저거 상식아냐? 진짜… 난 저러고 봉투에도 칼이라고 써놈
상식아니냐고 진짜 무식한 인간들 친구로도 두기싫다 우리 원룸에도 그냥 버리는 미친새끼있음 사람 다칠거라는 기본적인 생각도 안하나...
글쓴여샤 복금 풀어줄수 있어?! 아님 짤 줄 수 있나요
복금 풀었어!!
@갓죠 고마웡
헐.......... 위험해
나 얼마전에 깨진 유리 그릇 밖에 그냥 내다버린 거 보고 진짜 욕나왔음
으휴 상식이지 ;;
나는 봉투에도 적음 ㅠㅠ 칼들었다고... 유리도 깨진더 버릴때 존나꽁꽁싸서 적음 ㅠㅠ
칼이나 뾰족헌거 유리같은건 무조건 엄청 싸매고 써서 버림
미쳤다고 그냥버려 칼을..? 진짜 생각없다 다 사람이 치우는건데
내가 만져도 다치는걸 걍 버리다니... 모르면 누구한테라도 물어보던가ㅠ
헉...ㅠ
커터칼 조그만 칼심도 테이프에 둘둘 말아서 버리는데...아니 저 큰칼을 그냥 버린다고...? 미친거아녀...
개어이.....몰상식해진짜
칼은 진짜 웬만하면 못 버리겠더라. 저렇게 날카로운 거 버릴때는 신문지도 돌돌 싸고 안 떨어지게 테이프 붙임. 근데 이걸 누가 알려줘서 알아야하나? 진짜 세상사람들 신기하다...
칼을 어떻게 그냥 버려ㅠ
미친 커터칼 자른거 버릴때도 아 이거 누구 다치겠다 하고 종이싸서 버리는데 도랏네 진짜
와 컵 깨진 것도 존나 신문지로 공될때까지 말아서 버리는데 칼을..?
나도 저렇게 버려 무조건 제발 그냥 버리지 마...
대가리가 있으면 저렇게 못버리지.. 칼이나 유리조각 칼조각 다 꽁꽁싸매고 경고문 써서 버리는게 정상아닌가
예전에 사람들 저런거 막 쓰봉에 버렸다가 환경미화원 다리 동맥 끊어지셨다고 들었음ㅠ
커터칼 한 조각도 다 저렇게 버리는데...어떻게 저 큰 칼을...
진짜 개념없다...다치면 어떡하라고 그냥 버려..
와나는 유리도 신문지에다 싸고 조심적어놓고 쓰봉에도 다적음 ㅠㅠㅠㅠㅠ 제발 개념좀
심지어 이거 초딩때인가 학교에서도 배웟던것 같은디
나도 유리나 칼심 버릴땐 뮤조건 종이로 칭칭 여러번감고 테이프 두른다음에 메모지에 *칼!!*적어서 또 붙여이런 거 초딩때 배우지않았나
아니 하물며 커터칼날 부신것도 통에 담아서 버리는거 존나 당연한거 아녀......? 식칼을..
상식이고 초등학교 저학년 때 배웠음 ㅠㅠ 많이 다치시나 보다...
아니 버리는 법은 모른다쳐도...; 날카로운 칼같은거 봉투에 걍 버린다는거 자체가 상식에서 벗어난 생각 아니야? ㄹㅇ 말도안된다
저걸 그냥 버리다니 제정신인가;;;;;진짜 미친듯...이기적인걸 넘어섰네...초등학생도 그냥은 안버리겠다;;
존나 몰상식하네;;;…
나 진짜 유리나 칼 가위 이런거 진짜 조오온나 신문에 과할정도로 싸서 버림.... 쓰레기봉투 손으로 누르다가 송곳 손바닥에 박힌 분 이야기 듣고나서는 진짜 절대 그냥 안버려 아니 그게 아니더라도 저렇게 날카로운데 그냥 버릴 수가 없지않아?
오 박스 좋다 그동안은 신문지나 폐지로 했는데
;; 하물며 스템플러심 커터칼조각 버릴때도 테이프로 꽁꽁 싸매서 버리는데;
저걸 그냥 버린다고??? 신문지나 종이나 박스에 감아서 버려야지;;;
첫댓글 어우 ㅠㅠ 저런걸 그냥 버리다니..ㅠㅠ
헐ㅠㅠㅠㅠㅠ아우 진짜 조심해야겟다
울 엄마아빠도 항상 저렇게 버리시던데 박스나 신문지로 단단하게 말고 글씨도 쓰고..
아니 칼을 그냥 버리는 사람이 있단 말이야??? 미화원들 엄청 위험하겠다
와 저렇게 버리는거구나.. 버릴 칼 있었는데 삼년동안 못버리고 있었음
미친... 저걸 그냥 버리면 어캄.....커터칼도 휴지두껍게 돌돌말아서 테이프로 꽁꽁싸매서 버림..ㅠ
아..진짜..칼을 누가그냥버리냐ㅜㅜㅜㅜ 검색하면나오는데 하 우리가족중에 잇으면 가슴찢어질듯
와... 어떻게 그냥 버릴 생각을하지?
아니 이건 상식이자나..
알겠습니다!!!!! 🥵🥵
저거 상식아냐? 진짜… 난 저러고 봉투에도 칼이라고 써놈
상식아니냐고 진짜 무식한 인간들 친구로도 두기싫다 우리 원룸에도 그냥 버리는 미친새끼있음 사람 다칠거라는 기본적인 생각도 안하나...
글쓴여샤 복금 풀어줄수 있어?! 아님 짤 줄 수 있나요
복금 풀었어!!
@갓죠 고마웡
헐.......... 위험해
나 얼마전에 깨진 유리 그릇 밖에 그냥 내다버린 거 보고 진짜 욕나왔음
으휴 상식이지 ;;
나는 봉투에도 적음 ㅠㅠ 칼들었다고... 유리도 깨진더 버릴때 존나꽁꽁싸서 적음 ㅠㅠ
칼이나 뾰족헌거 유리같은건 무조건 엄청 싸매고 써서 버림
미쳤다고 그냥버려 칼을..? 진짜 생각없다 다 사람이 치우는건데
내가 만져도 다치는걸 걍 버리다니... 모르면 누구한테라도 물어보던가ㅠ
헉...ㅠ
커터칼 조그만 칼심도 테이프에 둘둘 말아서 버리는데...아니 저 큰칼을 그냥 버린다고...? 미친거아녀...
개어이.....몰상식해진짜
칼은 진짜 웬만하면 못 버리겠더라. 저렇게 날카로운 거 버릴때는 신문지도 돌돌 싸고 안 떨어지게 테이프 붙임. 근데 이걸 누가 알려줘서 알아야하나? 진짜 세상사람들 신기하다...
칼을 어떻게 그냥 버려ㅠ
미친 커터칼 자른거 버릴때도 아 이거 누구 다치겠다 하고 종이싸서 버리는데 도랏네 진짜
와 컵 깨진 것도 존나 신문지로 공될때까지 말아서 버리는데 칼을..?
나도 저렇게 버려 무조건 제발 그냥 버리지 마...
대가리가 있으면 저렇게 못버리지.. 칼이나 유리조각 칼조각 다 꽁꽁싸매고 경고문 써서 버리는게 정상아닌가
예전에 사람들 저런거 막 쓰봉에 버렸다가 환경미화원 다리 동맥 끊어지셨다고 들었음ㅠ
커터칼 한 조각도 다 저렇게 버리는데...어떻게 저 큰 칼을...
진짜 개념없다...다치면 어떡하라고 그냥 버려..
와나는 유리도 신문지에다 싸고 조심적어놓고 쓰봉에도 다적음 ㅠㅠㅠㅠㅠ 제발 개념좀
심지어 이거 초딩때인가 학교에서도 배웟던것 같은디
나도 유리나 칼심 버릴땐 뮤조건 종이로 칭칭 여러번감고 테이프 두른다음에 메모지에 *칼!!*적어서 또 붙여
이런 거 초딩때 배우지않았나
아니 하물며 커터칼날 부신것도 통에 담아서 버리는거 존나 당연한거 아녀......? 식칼을..
상식이고 초등학교 저학년 때 배웠음 ㅠㅠ 많이 다치시나 보다...
아니 버리는 법은 모른다쳐도...; 날카로운 칼같은거 봉투에 걍 버린다는거 자체가 상식에서 벗어난 생각 아니야? ㄹㅇ 말도안된다
저걸 그냥 버리다니 제정신인가;;;;;진짜 미친듯...이기적인걸 넘어섰네...초등학생도 그냥은 안버리겠다;;
존나 몰상식하네;;;…
나 진짜 유리나 칼 가위 이런거 진짜 조오온나 신문에 과할정도로 싸서 버림.... 쓰레기봉투 손으로 누르다가 송곳 손바닥에 박힌 분 이야기 듣고나서는 진짜 절대 그냥 안버려 아니 그게 아니더라도 저렇게 날카로운데 그냥 버릴 수가 없지않아?
오 박스 좋다 그동안은 신문지나 폐지로 했는데
;; 하물며 스템플러심 커터칼조각 버릴때도 테이프로 꽁꽁 싸매서 버리는데;
저걸 그냥 버린다고??? 신문지나 종이나 박스에 감아서 버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