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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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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칼을 버릴때 올바르게 버리는 법.jpg
갓죠 추천 0 조회 58,693 22.01.08 12:51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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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어우 ㅠㅠ 저런걸 그냥 버리다니..ㅠㅠ

  • 22.01.08 12:52

    헐ㅠㅠㅠㅠㅠ아우 진짜 조심해야겟다

  • 22.01.08 12:53

    울 엄마아빠도 항상 저렇게 버리시던데 박스나 신문지로 단단하게 말고 글씨도 쓰고..

  • 아니 칼을 그냥 버리는 사람이 있단 말이야??? 미화원들 엄청 위험하겠다

  • 22.01.08 12:54

    와 저렇게 버리는거구나.. 버릴 칼 있었는데 삼년동안 못버리고 있었음

  • 22.01.08 12:54

    미친... 저걸 그냥 버리면 어캄.....커터칼도 휴지두껍게 돌돌말아서 테이프로 꽁꽁싸매서 버림..ㅠ

  • 22.01.08 12:56

    아..진짜..칼을 누가그냥버리냐ㅜㅜㅜㅜ 검색하면나오는데 하 우리가족중에 잇으면 가슴찢어질듯

  • 22.01.08 12:57

    와... 어떻게 그냥 버릴 생각을하지?

  • 22.01.08 12:57

    아니 이건 상식이자나..

  • 22.01.08 12:57

    알겠습니다!!!!! 🥵🥵

  • 22.01.08 12:58

    저거 상식아냐? 진짜… 난 저러고 봉투에도 칼이라고 써놈

  • 22.01.08 12:59

    상식아니냐고 진짜 무식한 인간들 친구로도 두기싫다 우리 원룸에도 그냥 버리는 미친새끼있음 사람 다칠거라는 기본적인 생각도 안하나...

  • 22.01.08 12:59

    글쓴여샤 복금 풀어줄수 있어?! 아님 짤 줄 수 있나요

  • 작성자 22.01.08 13:00

    복금 풀었어!!

  • 22.01.08 13:21

    @갓죠 고마웡

  • 22.01.08 12:59

    헐.......... 위험해

  • 22.01.08 13:00

    나 얼마전에 깨진 유리 그릇 밖에 그냥 내다버린 거 보고 진짜 욕나왔음

  • 22.01.08 13:02

    으휴 상식이지 ;;

  • 22.01.08 13:05

    나는 봉투에도 적음 ㅠㅠ 칼들었다고... 유리도 깨진더 버릴때 존나꽁꽁싸서 적음 ㅠㅠ

  • 22.01.08 13:07

    칼이나 뾰족헌거 유리같은건 무조건 엄청 싸매고 써서 버림

  • 22.01.08 13:08

    미쳤다고 그냥버려 칼을..? 진짜 생각없다 다 사람이 치우는건데

  • 22.01.08 13:11

    내가 만져도 다치는걸 걍 버리다니... 모르면 누구한테라도 물어보던가ㅠ

  • 22.01.08 13:14

    헉...ㅠ

  • 22.01.08 13:15

    커터칼 조그만 칼심도 테이프에 둘둘 말아서 버리는데...아니 저 큰칼을 그냥 버린다고...? 미친거아녀...

  • 22.01.08 13:22

    개어이.....몰상식해진짜

  • 22.01.08 13:23

    칼은 진짜 웬만하면 못 버리겠더라. 저렇게 날카로운 거 버릴때는 신문지도 돌돌 싸고 안 떨어지게 테이프 붙임. 근데 이걸 누가 알려줘서 알아야하나? 진짜 세상사람들 신기하다...

  • 22.01.08 13:25

    칼을 어떻게 그냥 버려ㅠ

  • 22.01.08 13:29

    미친 커터칼 자른거 버릴때도 아 이거 누구 다치겠다 하고 종이싸서 버리는데 도랏네 진짜

  • 22.01.08 13:32

    와 컵 깨진 것도 존나 신문지로 공될때까지 말아서 버리는데 칼을..?

  • 22.01.08 13:33

    나도 저렇게 버려 무조건 제발 그냥 버리지 마...

  • 22.01.08 13:35

    대가리가 있으면 저렇게 못버리지.. 칼이나 유리조각 칼조각 다 꽁꽁싸매고 경고문 써서 버리는게 정상아닌가

  • 22.01.08 13:41

    예전에 사람들 저런거 막 쓰봉에 버렸다가 환경미화원 다리 동맥 끊어지셨다고 들었음ㅠ

  • 22.01.08 13:51

    커터칼 한 조각도 다 저렇게 버리는데...어떻게 저 큰 칼을...

  • 22.01.08 13:53

    진짜 개념없다...다치면 어떡하라고 그냥 버려..

  • 22.01.08 14:01

    와나는 유리도 신문지에다 싸고 조심적어놓고 쓰봉에도 다적음 ㅠㅠㅠㅠㅠ 제발 개념좀

  • 22.01.08 14:11

    심지어 이거 초딩때인가 학교에서도 배웟던것 같은디

  • 22.01.08 14:46

    나도 유리나 칼심 버릴땐 뮤조건 종이로 칭칭 여러번감고 테이프 두른다음에 메모지에 *칼!!*적어서 또 붙여
    이런 거 초딩때 배우지않았나

  • 22.01.08 15:16

    아니 하물며 커터칼날 부신것도 통에 담아서 버리는거 존나 당연한거 아녀......? 식칼을..

  • 22.01.08 15:23

    상식이고 초등학교 저학년 때 배웠음 ㅠㅠ 많이 다치시나 보다...

  • 22.01.08 16:09

    아니 버리는 법은 모른다쳐도...; 날카로운 칼같은거 봉투에 걍 버린다는거 자체가 상식에서 벗어난 생각 아니야? ㄹㅇ 말도안된다

  • 22.01.08 16:33

    저걸 그냥 버리다니 제정신인가;;;;;진짜 미친듯...이기적인걸 넘어섰네...초등학생도 그냥은 안버리겠다;;

  • 22.01.08 21:55

    존나 몰상식하네;;;…

  • 나 진짜 유리나 칼 가위 이런거 진짜 조오온나 신문에 과할정도로 싸서 버림.... 쓰레기봉투 손으로 누르다가 송곳 손바닥에 박힌 분 이야기 듣고나서는 진짜 절대 그냥 안버려 아니 그게 아니더라도 저렇게 날카로운데 그냥 버릴 수가 없지않아?

  • 22.01.09 01:42

    오 박스 좋다 그동안은 신문지나 폐지로 했는데

  • 22.01.09 19:46

    ;; 하물며 스템플러심 커터칼조각 버릴때도 테이프로 꽁꽁 싸매서 버리는데;

  • 22.07.27 13:28

    저걸 그냥 버린다고??? 신문지나 종이나 박스에 감아서 버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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