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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씁쓸함.....
여성 인권 외치고 여성을 위해 말하는 계정이나 운동가들 인플루언서들에 대한 보호는 진짜 적고
그냥 예쁘고 코르셋 잘 조이면 더 보호 받음
여자는 다 소중하고 다 보호해야돼 이러면 할말 없음 현실과 넘 동떨어져 있어서
ㅍㄹㅈㅇ때문에 쓴것도 아니고 관심도 없으니까 언급금지
내가 생각했던건 하말넘많이나 배리나 디지털성범죄 삭제하는 계정들 이야기였는데..
특정인말고 현상에 대해 말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공감해서 퍼왔어요 하말넘많 공격 당할때 보호는 커녕 여초에서도 하말넘많을 공격하는게 씁쓸했어요
현실이 이러니까 바꿔가자는 그런 댓들로 부탁해요
특정인에 대한 갑론을박 자제해주세요
첫댓글 역시.... 우리나라는 외모지상주의... 게다가 요새는 돈도 많아야하네..ㅋㅋㅋㅋㅋ
ㅁㅈ 결국엔 예쁘고 마르고 돈 많은거 찬양하는 현상... 진짜 여성인권을 위한 일에는 더 무거운 잣대 들이대고 욕하고.. 백래쉬가 이런 건가 싶다
화력 차이가 달라 진짜 씁쓸
에휴ㅠㅠ...
진심ㅋㅋㅋㅋ배리나야 말로 공격당하는데 그건 그냥 쓰루하고 '예쁜' 연예인 인플루언서 지적은 여자패는게 되는...ㅋㅋㅋㅋㅋ
이거 진심... 나 이렇게까지 환멸난거 처음... 한남은 관심도 없고 여자들 때문이라도 코르셋차야하나 했다니까 어차피 탈코에서 돌아갈리는 없겠지만
열폭한다는 말도 웃겨 남돌, 정치인 팰때는 열폭이라는 말 없잖아 누가 여혐하는건지...
나도 논란많은 여돌 아직까지 좋아하는데 그거가지고 욕하는 다른 여시들보고 열폭이다 여자 팬다 이런말 안써 걍 흐린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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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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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이런 글 올리고 공감하는 것도 다 열폭해서 하는 기싸움이라고 생각하는 거 같더라...힘빠져..
나도 공감함 ㅠ 안 예쁘고 부자아닌 사람이 잘못한 부분도 좀 넘어가주던가.. 댓글들보고 대리 마상 입은 게 한 두 번이아냐ㅠ 심지어 안 예쁘고 부자아니면 피해자도 멍청하다고 욕하고... 응 흐린 눈 안 한 결과야~~ <<요딴 얘긴 왜 일반인에 안 예쁘고 부자 아닌 여성들만 들어야하는거야
이게 현실이지 뭐..ㅋㅋㅋ차라리 하나만 했으면 좋겠음 ㅋㅋ예쁜 사람 찬양할거면 쭉 찬양하든가 아님 말든가 ㅋㅋㅋ셀럽이나 유명 연예인들이 노출 심한 옷 입으면 찬양하고 일반인 여자가 입으면 사탕껍질이니 코르셋범벅이라느니 우르르 몰려서 욕하고 ㅋㅋㅋㅋ노선 하나만 타면 누가 머라하냐구~ 사람 가려가면서 이중잣대 오져
와 진짜 그러네
이러면 a덧글단사람이랑 b덧글단사람이 같은사람이냐고 덧글달림ㅋㅋ
진짜 공감...
난 요즘 코르셋 관련, 여성 성적 대상화 관련 댓글 보면 웃겨ㅋㅋㅋ 일반인 대상은 몇백플 달리면서 조롱하면서 금수저 셀럽이나 연예인은 퀸카,귄카 커리면서 찬양하고ㅋㅋ..
걍 예전의 잇~걸 을 이제는 머모님이라 부르는 느낌임.. 본인 손톱 칠할 구실까지 페미니즘에서 찾지말길
도대체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거 중에서 "꾸미는 것"만 왜 주체적인 여성이야?
여성인권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은 탈코르셋 강요, 여자 지우기(디폴트의 모습이라서), 각종 억지 논란 생성 ㅋㅋㅋㅋㅋ
전반적인 사회 사상이 점점 더 천박해지는거 같애ㅠㅠ 그냥 일반인이? 예쁘기만 하면 코르셋이고 이제 돈까지 많아야 되는 뭐 그런 느낌... 그럼 머모님이니 퀸카니🙄
그런 사람들은 본인은 안그런다고 생각해 ㅋㅋㅋ 손절한 전친구들만봐도...ㅎ 여자 위한다고는 오지게 하면서 유명한 여자가 저지른 범죄는 그게 왜? 우리가 굳이 그 사람을 욕해야하나? 하더라 ㅎㅎ 피해자가 일반인 여성들이였는데요 ^^ 근데 본인들은 엄청 여성 인권 위한다 생각하는거보고 손절함 ㅎㅎ
요즘 개심하던데
걍..인간 본능같음 ㅋㅋㅋ씁쓸하지 뭐
요즘 인기있는애 반응 좋은거 보고 이상하다 생각했어 평소에 여시들이 지양하던 모습 딱 그대로던데 역시 이쁘면 그냥 장땡인가봐
난 코르셋 쫙매고 이런건 솔직히 이제 흐린눈인데 여자상대로 폭력&범죄 저질렀음에도 불구하고 피해자도 여잔데 음악으로 보답하라느니 본업에 충실하자느니 그런건 좀 그래ㅠㅠ
공감이야
요즘 개심함.. 환멸느낌
진짜 예쁘면장땡인느낌
맞아.. 오히려 페미 초반보다 역행 하고 있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 들어서 불안하기도 해….
맞아 예쁘고 돈 많으면 걍 열폭러 만들면서 무조건적인 쉴드쳐주더라
코르셋 조장하는셀럽 소비하고싶은 마음 정당화하려고 자꾸 일반인여자들 추하다고 몰아가는분위기 진짜 진절머리남ㅋㅋㅋ
일화?라고해야하나 예시를 본적이없어서 잘 모르지만 본문의 내용이라면 정말 뭔가 여성인권이 살짝 길만 빗겨서 후퇴하는 느낌이네
페미 알면 그전으론 돌아갈 수 없다 이런 말 많이 하잖아? 아닌 거 같아 내가보기엔 이미 많이 돌아왔음…
ㅇㄱㄹㅇ
예쁜게 권력이 되어버렸고 그 권력 구조 자체를 벗어나자는건데 (엄밀히따지면 권력도 아님 ㅋㅋ 오빠가 허락한 폰권력;)
이게 너무 내재화되어있어서 바뀌기가 힘든가봐 탈코나 일반적인 꾸밈에서 벗어나면 나보다 아래라고 생각하는 사람 많은것같아 ㅋㅋㅋ 탈코해도 예쁘면 여전히 유효한거고 ㅋㅋㅋ
좋게 좋게 댓글쓸까해도 걍 한순간에 열폭하는 사람되기 쉽상이라...그냥 댓글도 잘 안달게돼....
예쁜거 하등 쓸모없다 남자한테 선택받으려고 인생사는거 아니잖아? 걍 깔끔한 정도면 돼
페미한답시고 성매매하는 와이지의 최대 돈줄 여돌 빨면서 얼마나 퀸카인지 말하는 페미니즘이 얼마나 멍청한짓인지...
2222....
마음 아프다 진짜
난진짜 ㅍㄹㅈㅇ보고 느꼈어 여시에서조차 뭐 퀸카를 귄카다 옷 어디꺼냐이러고 핫플터져서 선망오진다싶었음 백래쉬오져..
에효 ㅠ 이거 너무 공감 당장 내가 아는 페미니스트 유튜버들(4b) 최전방에서 여자들 위해 싸우는데 정작 여자들이 보호를 안 해줘..휴..ㅠ
진짜..ㅠ 요즘 이상해
ㅁㅈ 진심 갈수록 좀..
뭔 말인지 알겠다
요즘 이거 존나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그런 예쁜 여자 까면 열등감 취급하는 것도 개많이 봤어ㅋㅋㅋ여자든 남자든.. 그런 찬양이나 선망이 페미니즘에 좋다고 생각하는 게 말이 되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