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쩌리쩌리쩌리
https://youtu.be/ZDfx5s8yJds
영화 고사 홍보 겸 체인지에 나온 남규리와 김범.
공포영화라 그런지 흉가 같은데서 지내는데 평소 누나 동생으로 지내던 사이가 아닌 연인으로 하루 지내는 컨셉.
남규리가 5살 연상이었음
누나임 ㅇㅋ?
그래도 오늘은 남자친구, 여자친구니까...
오늘만이다
오늘만!
(둘다 강조함 ㅋ부끄러운듯)
애칭 부르기 하는데 웃으면 벌칙임
남규리를 부르는 애칭 춘향아~
참나 둘이 뭐하냐? 사궈?
이제 남규리가 김범한테 할 차례
웃참 실패
벌칙으로 귓속말하기
규리: 너 뽀뽀하면 안 돼!
(ㅈㄴ억울)
안해~
서툰 연하남이란...
그렇게 귓속말을 하고..
"어.. 내가.. 진짜 남자친구면 어때?"
"나같은 남자친구는?"
"어?"
"나같은 남자친구는 어때?"
"뭐?"
(황당)"나같은 남자친구는 어떠냐구"
남규리도 너무 요정같고 김범도 생각보다 좀 괜찮은 상태인데 5살 연하남이라길래 글 써봄..
규리언니 저랑 사궈주실래요?
첫댓글 사궈주라
아 보기좋으네요
츄릅
둘다 존낙귀욥다;
흐흐
둘이 고사 때 진짜 잘어울렸는데...ㅎㅎ
와진짜 개잘어울려 김범 미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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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드라마는 좀 괜찬ㄹ음 비랑..같이나와서 그런가 훨씬 잘생겨보임 저정도까진 아니여도
맛있다
어류 머무 좋아 가슴설레
뽀뽀외않혜?
범아 ㅜ
내려와 내광대 ㅜ
아 김범수로 보고 존나 째리면서 들어왓네
남귤 진짜 앳된모습이다ㅜ 귀여오
재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