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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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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기타 미국 사는 한인들이 실제로 느끼는 총기위협
곰탱이푸 추천 0 조회 12,078 22.01.29 12:46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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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01.29 12:54

    마이애미는 플로리다주에 있오!

  • 무서워... ㅠ 미국에서 절대 못살아 나는

  • 22.01.29 12:55

    무섭다

  • 22.01.29 12:59

    바로 옆학교에서 왕따 당하던 학생이 bully들 다 쏴죽이고 도망가는 사건 있어서 우리학교도 한동안 짐검사햇음... 가방 열어서 보여주는건 아니고 금속검사기로 다 훑고 그랬어

    옆동네 엄청 큰 몰에서 수선집에서 수선했는데 자기 원하는대로 안됐다고 바로 총꺼내서 수선집 사장 쏴죽인 일도 있었음... 그날 사장이 자기 애도 데려와서 옆에 있었는데...ㅜㅜ

  • 22.01.29 13:22

    수선 다시 해달라하면 되지 그런 성격으로 어케 인생사누…애기 불쌍..

  • 22.01.29 13:00

    미국살때 맨날 총맞을까봐 무서웠음....진짜 맞으면 끝이라고 생각해서.... 학교에 있는 경비들도 이미 진짜 총 다 들고다니고 졸라무서워 길가도 졸라무섭고.... 내가 살던 동네 진짜 안전하고 치안좋기로 유명한데였는데도 총기사고 종종 일어났어 월마트같은데서 걍 총기난사하고....
    학교에서 의무적으로 총기사고 대처연습도 하는데 다 책상이나 이런데 엎드리고 캐비넷같은데에 숨어 있으면 범죄자가 렬루 돌아다는것처럼 문 쾅쾅두드리고 소리지르고 했는데 난 그거만으로도 너무무서워서 기절할뻔....

  • 22.01.29 19:03

    헐...... 대처연습할때 범죄자인척 하면서 연습하는구나 진심 심각하고 무섭다...

  • 22.01.29 13:02

    울 기숙사 옆 맨날 총소리남 밖에서 다같이 밖에서 놀다가 소리들리면 슬며시 다 들어갔음.. 카페테리아에서 밥먹는데 브래이킹뉴스뜨고 어떤애가 갑자기 소리지르면서 울어서 보니까 어떤학교에서 총기난사 일어났는데 본인 동생 다니는 학교였던거.. 다행히 잘 구출했다고 하는데 총 진짜 무서워

  • 22.01.29 13:03

    백화점에있었는데 테러의심신고 들어와서 모든 가게들 자동샤따내려가고 사람들 존나 혼돈의카오스로 빠져나가고 ㅋㅋ...

  • 22.01.29 13:02

    난 경험도 없고 별 무서운거 없이 잘 지내다왔는데 운이 좋았던듯

  • 22.01.29 13:05

    교환학생갔을때 시내가서 장보고 나오는데 바로 몇 블럭 근처에서 갱들끼리 싸움 붙어서 100명이상 죽었다고 기사 뜬 날이었음…

  • 22.01.29 13:05

    근데 마트에서도 파는데 한번도 못볼수가 있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01.29 13:19

    와씨 여시 댓글 읽는데 계속 소름돋음 ㅠㅠㅠ 아후 무섭다진짜...

  • 22.01.29 13:08

    플러싱살다가 자메이카 이사갔는데 진심 같은뉴욕인데도 2-3주에 한번씩 총격전남🤡
    작년한해 미국 학교안에서 난 총기사고만 약 190건임

  • 22.01.29 13:16

    무섭다

  • 22.01.29 13:27

    뉴욕에서 학교다닐때 우리학교 학생이 총들고 인스타 사진올려서 우리학교 락다운됐었음..다행스럽게도 공기총인지 가짜총인지 뭐 그랬는데 암튼 진짜 개 무서웠음..

  • 22.01.29 13:31

    나도 아주 예전에 미국에 살 때 뉴저지에 었는데.. 난 좀 안전한 동네에 살아서 아무 일 없었어.. 근데 뉴욕 퀸즈 플러싱이나 브루클린 쪽 사는 얘들은 저녁에 총기사고 있었다고 하는 얘기 종종 들음..

  • 22.01.29 13:33

    밤에 쾅!!!! 소리 나면 폭죽놀이 아니면 총기사건임

  • 22.01.29 13:35

    헐,, 갑자기 무섭다 미국이란 나라

  • 22.01.29 14:03

    나 LA에 딱 한 달 있었는데 바로 옆에 있는 학교에 헬기뜨고 그래서 무슨 촬영하는거야?했는데 총기사고 있어서 취재온거였어,,,,, 가방떨어뜨려서 발사됐던거라고 했었는데 그때 좀 무서웠어ㅠㅠ

  • 22.01.29 14:25

    무섭다 진짜..

  • 22.01.29 14:30

    밀국살때 백화점에서 일했었는데 다른 시티 지점에서 묻지마 총기사건 일어났었음ㅠ 범인 짱깨새끼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우리나라야 총에 대한 공포가 약간 환상공포라면 밀국은 진짜 실질적인 공포인거같음. 밀국에서 한남 만나서 결혼했는데 한남편은 반대로 써먹기도 함. 밤에 트레인타서 술취한 새끼들이 시비걸면 자기 한남이라 군대 2년 다녀왔고 총 쏘는 방법 안다고 하면 더이상 말거는 새끼들 없었다고...

  • 22.01.29 14:37

    나 예전에 뉴왁에서 지낸적있는데..지하철타고 나오자마자 총소리들리고 사람들 다 뛰어가고 난리남..난 처음겪는거라 그때 자빠지고ㅠㅠ무릎까지고 핸드폰도 잊어버렸음..ㅠㅠ

  • 나도 교환학생 시절인 어려서 미국 갔다지맘 지금은 절대로 가기 싫어.

  • 22.01.29 16:20

    캐나다지만 토론토 한인타운근처에서 여성 타겟으로 차로 박고 총 쏘고 난리났었고 실제로 들은건 한번이지만 일하는 곳 옆 골목에서 밤에 총소리나고 그랬음 ㅋ ㅋㅋ..

  • 22.01.29 16:20

    뉴욕살면서 인종차별 당한적 없다고? 존나 무딘인간인듯ㅋㅋ

  • 22.01.29 19:01

    무섭다 십알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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