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흙발
이다희 고1때도 슈퍼모델 나갈정도로 마른체질
데뷔후로도 계속 날씬~마름
통통했다는 우결 시절에도 볼살이었지
체중은 표준 이하였음
손나은 역시 19~22인치 정도의 허리라고
데뷔전부터 지금까지 계속 마른편
댓글 보고 추가..
이나영도 데뷔전부터 지금까지
계속 마른편..
172cm에 몸무게는 모르겠지만
모델시절부터 깡말라보임
애초에 계~속 마른 사람들인데
과연 다이어트식품의
효과가 있는가..!
애초에 저거먹고 마른게 아닐거같은데..!
하는 의문이 듦
과연 광고효과가 있나 싶고..
저사람들 욕하는거X
그리고 저것들은
식품이지 약이 아님!
체지방 감소 건강기능식품
(부작용있는건 의약품)
(여자연예인들로 갖고오면 코르셋 조장같아서 남연예인으로 갖고옴)
33….ㅔ
@이부지오프 그니까ㅋㅋㅋㅋ고구마먹고 마 갈아먹고
이랬었잖아ㅋㅋ저런거젤안먹게 생겼는데
44 오히려 이미지에 안좋은 영향같은디
5555 너무 안어울림..
난 솔직히 저런거 광고하는 연예들 볼때마다 엥 요즘 돈이 좀 궁한가 생각들어 원래 별 생각 없었는데 저런거 찍으면 한물 간 연예인처럼 인식되더라..
그니까 광고하는 제품먹고 효과본것도 아니면서ㅠㅠ
그래서 사고싶은 욕구 재기함
난 그리고 다이어트제품 광고 찍는 연옌 이미지 솔직히 좋게 안보여. 이효리가 광고 거부하고 했던 신념들보면… 일반인들도 하나의 코르셋이 어린아이들에게 넘어갈까 검열하고 논의하는 추세인데 영향력 있는 연예인이 광고금 탐나서 그 산업에 기름을 부어준다?ㅋㅋㅋㅋ 절대 좋게안보임 진짜
난 깜짝 놀랐어 내 눈에 저런 광고들 특징이 다 너무 구리고 회사도 좆소 느낌이라.. 근데 되게 유명한 연예인들 나와서 인지부조화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