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theqoo.net/2334732568
2018 평창올림픽
남북 공동 성화주자들이 빛나는 계단을 타고 올라가
최종 주자인 올림픽 챔피언, 김연아가 불을 붙여
스타디움 가장 높은 곳에서 타오름
2021 도쿄올림픽
스타디움 내부, '임시로 만든' 성화대에 불을 붙임
그리고 외부 '오다이바'로 옮김
스타디움 지을 때 성화대를 '깜빡'했기 때문...
2022년 베이징올림픽
역대급 성화봉송이라고 호들갑 떨었는데
이게 다임...
위태로운 불꽃...
짱깨꺼는 코로나바이러스 같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