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워이즈오버)
반려견들과 함께 체력을 단련하는 두 아이의 엄마 마르타.
병원에서 병리학 박사로 일하는 평범한 국민이지만 자비로 군용품을 사들여 훈련중이다.
(이분이 유별난 케이스가 아니라 현재 자발적으로 훈련하는 민간인 병력에서 여성비율이 13퍼센트 정도 된다고 해.)
이들은 군인 신분이 아닌
자발적으로 모여 훈련 중인 민간인들.
장비와 훈련비용 모두 자비로 준비했다.
당연히 전쟁을 두려워하지만,
나라를 위해 모였다.
전의를 다지는 중
어린 단원의 장난에 빵 터지는 민병대원들.
평범한 일상을 살던 민간인들 답게 전쟁의 공포 앞에서도 군기보다는 농담이 익숙한 모습이다.
(개인적으로 눈물 버튼 ㅠ)
부디 전쟁이 일어나지 않기를..
풀영상은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KBS_249회_2022.02.12.방송)
첫댓글 무슨 전쟁이야 진짜 미쳤냐고
진짜 지구촌 시대에 무슨 무력전쟁이야 미쳤냐고........ㅠ
하 진짜 제발..ㅜㅜㅜㅜㅜ
에휴... 진짜 우크라이나 국민들은 무슨 죄야... 이래서 난 러시아 입장이 어쨌든 이해해주기 싫음
전쟁하지마ㅡㅡ
전쟁하지말라고 진짜 이러다가 약소국 잡아먹으려고 너도나도 전쟁하다보면 3차대전 시작이야 진짜 러시아 미쳤냐고
하지마 나쁜 놈들아
진짜 2022년에 무슨 전쟁이냐 베개싸움이나 해라
한쪽에선 올림픽...한쪽에서는 전쟁대치..ㅠㅠ아이고 아무일 없길
평화가 오길.. 제발
제발 전쟁하지마 왜이래 도대체
러샤러샤 미친거니 전쟁 ㄴㄴ해 ㅅ부ㅠㅠㅠㅠ
아 맘아프다ㅜㅜㅜ전쟁은 아니지 진짜..
하지말아라 ㅠㅠ 뭐가 이득이야 ㅠㅠ
뭔가 우리나라랑 상황 비슷해보여 ㅠㅠㅠ우리나라 국민성도 저렇지않나 ㅠㅠ 제발 전쟁 안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