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윤 후보의 대선 공약집에 여성 혐오 표현 ‘오또케’가 나와 논란을 빚은 사안에 대해선 “실제로 그런 것이 인터넷에서 밈(meme·인터넷에서 유행하는 이미지나 영상)화 된 것이 있기 때문에 저희가 여론 반응을 분석하는 과정 중에 그런 용어를 차출한 것이지 기획이나 학술적 의미로 쓴 건 아니”라고 했다.
또한 “정세보고 같은 저희 보고서에 제 별명이라고 ‘개준스기’ 이런 것도 올라온다”며 “그게 저에 대한 비하적 표현으로 저희 보고서에 올라오겠나”라고 했다.
이 대표는 그러면서 “경찰공무원의 직무수행에 대해 밈화된 것이기 때문에 보고서에 편한 표현을 썼던 것
첫댓글 🤏 이것도 밈이다 준석아~ rgrg~?
뭐래니? 선택적 혐오?
개준스기는 펨코에서 쓰는거잖아 준석아~ㅋ 정세보고에 펨코발도 올라오는구나
뭐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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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어휴
극혐...
쟤진짜 왜저래
웅앵웅~
ㅎㅎ 밈이면 다 돼? 왜 뉴스랑 공약집에 보이루도 넣지? 인정따리 인정따도 넣고 킹받네도 넣고 한남도 넣고 6.9도 넣고 다 넣어야지
밈이 왜 어떻게 나온건지 알 사람이 눈이랑 귀만 막으면 다 되는줄 아나
그런걸 밈이라고 ㅡㅡ 변명도 천박하다
진짜 뒷통수 확 후리고 싶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