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Tomorrowtonight
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4월 초 첫방영 예정
/h는 생략한건가..
학교 후속이었는데 올림픽+완성도 문제로 방영 미뤘다고 함
오히려 봄~초여름에 하게 돼서 괜찮은듯
싱그러운 스물다섯,
운동이 전부인 ‘박태양’ 선수와
운동이 직업인 ‘박태준’선수가
배드민턴 실업팀에서 벌이는 스포츠 로맨스
극본 : 허성혜(정직한후보, 내일 그대와)
연출 : 조웅(저스티스)
티저
기존 영상 비공개처리됐길래 다른 영상으로 교체
https://youtu.be/F-b7KE8b4rY
https://youtu.be/dXWlvJVr2kY
https://youtu.be/CsYCtu-433Q
박태양(박주현)
운동이 인생의 전부인 배드민턴 선수.
올림픽 유망주로 촉망받다가 의문의 사건으로 배드민턴계를 떠났으나
3년 후 실업팀 유니스에 입단하며 다시 배드민턴 채를 잡게 되고
전성기 때의 자신을 목표로 다시 열정을 불태운다.
박태준(채종협)
운동을 그저 직업이라 생각하는 실업팀 배드민턴 선수.
시청팀에서 잘리고 은퇴 후 레슨하며 사는 인생을 꿈꾸다가 1%의 미련 때문에 유니스에 입단한다.
박준영(박지현)
박태준(채종협)의 친누나이자,
불의의 사고로 은퇴한 채 새로운 인생을 준비해나가는 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육정환(김무준)
모든 플레이에 능한 국가대표이지만
자기관리가 약점인 선수
이유민(서지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아버지를 따라 선수가 됐지만
중요한 경기마다 크고 작은 사고가 겹쳐 잘 풀리지않는 ‘징크스의 여왕’이자 박태양(박주현)의 라이벌.
이지호(이채민)
실업팀 유니스 소속 선수
요리하는 걸 좋아하고 배드민턴으로 돈을 모아 식당 차리는 게 인생의 목표,
박태준(채종협)의 룸메이트
양성실(전혜원)
실업팀 유니스 소속 여자팀 막내
부산에서 상경한, 뛰어난 배드민턴 실력을 갖춘 선수
이영심(조수향)
실업팀 유니스 소속 선수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전직 국가대표
축구선수인 남편과 이혼 후 딸의 양육권이 남편에게 넘어간 뒤
국내대회 전관왕 타이틀을 쟁취해
딸에게 자랑스러운 엄마가 되고자 하는 인물
오선수(빈찬욱)
유니스 남자 단식팀 선수
이태상(조한철)
배드민턴 실업팀 유니스 감독
주상현(인교진)
배드민턴 실업팀 유니스 코치
맥락없는 댓 금지
첫댓글 새로운 얼굴 많다 기대돼ㅋㅋ
오오오어 채종협~~~
채종협은 선수가 찰떡 ㅋㅋㅋㅋㅋㅋ
유민호 야구 그만두고 배드민턴하냐 마 배드민턴 열심히 해서 할머니 고기 사드려라
라켓소년단 성인버전인가?ㅋㅋㅋㅋ
헉 핱시 서지혜?!!!? 댑악
채린이 바뿌네
조한철 인교진 갯차나온 배우들 아닌가?? 또 같이나오네!!
와 젊은이들이 많네
재밌겠다...청춘물에다가 스포츠라니~~~~~
배규리!!!!
성이 빈씨도 있구나
배뀰!!!
와 채종협 벌써주연해??
유민호 주연이야?잘나가네
헐 재밌을것같아
내려오면서 오 재밌겠다~~ 하다가 조수향 있는거보고 존잼각이라 생각함ㅋㅋㅋ 조수향 보니가 뭔가 괜히 엄청 기대되네ㅋㅋㅋ 연기 넘 잘해
백귤!!!!
˗ˋˏ 헐 ˎˊ˗ 나 아는 사람 나오넼ㅋㅋㅋ 신기하닼ㅋㅋㅋㅋ
민호야 야구안하니
유민호선수 또 선수하네
엥 갑자기 마지막 두분 갯마을 차차차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교진씨는 얼굴만 버ㅏ도 웃기켘ㅋㅋㅋ
박주현ㅠㅠㅠㅠㅠ’ㅜㅜㅜㅜ♥️
복주 재질이면 재밌는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