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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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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며느라기] 시어머니의 몸 걱정에 같이 죄송해하는 친정 엄마
아4요 추천 0 조회 8,095 22.03.06 20:39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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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06 20:41

    첫댓글 아…….

  • 22.03.06 20:41

    묘하게 빡치는 부분들이 많네...

  • 22.03.06 20:41

    그래도 드라마가 순한맛이다...

  • 진짜?.,...ㅎㄷㄷ

  • 22.03.06 20:41

    ㅅㅂ 개속상하네...

  • 아...... 진짜 온갖 감정이 몰아친다.... 아.....

  • 22.03.06 20:42

    개빡치네진짜

  • 22.03.06 20:43

    이 드라마는 시어머니가 그래도 제법 좋은 시어머니라는 부분이 속상해…

  • 22.03.06 20:44

    너무 싫다 진짜로

  • 존나게 혈압오른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03.06 21:08

    그거 아니고 며느라기 라는 카카오tv 드라마!

  • 22.03.06 20:49

    사부인있는데 저렇게말하면 싸우자는거아닌가진김.. 왜 시모한테 친정엄마가 저러는겨. ㅜ

  • 22.03.06 20:50

    와 나도 이거보고경악함 ㅜ 제사지내로 오라고할때도 ㅋㅋㅋㅋ 임신했다구 너무 안움직여도 안좋다고 ㅅㅂ

  • 22.03.06 20:55

    휴 난 어차피 결혼 안하게찌만 울엄마 성격 나랑 똑같아서 다행이다 제가 와있으면 되는데~~했을때 울엄마는 아유~그럼 애가편하겠어요~~??^^ 아픈데 편해야죠~~할 성격이라

  • 22.03.06 20:55

    나 저거 보고만 안있어...... 혈압올라 아...

  • 난 저러면 진짜 엄마가 거실와서 앉을때까지 남편새끼 노려볼꺼임

  • 22.03.06 21:09

    와… 내새끼 뱃속 애 걱정 먼저 하는 시애미 … 내가 엄마였으면 사돈이고 뭐고 머리 쥐어뜯어놓음

  • 시모나 남편새끼나 지금 장모있든 없든 할 말이냐;,

  • 22.03.06 21:23

    아 홧병날라그래..

  • 22.03.06 21:37

    죄송해요 저말이 그렇게 맘아팠어 나도 아파서 수술하고 입원해있는데 시어머니와서 어른들 걱정끼치는거아니다하는데.죄송해요말밖에안나오더라고 그말이 그렇게맘이 아프더라 내가왜죄송하지와 계속충돌.. 그런데 그당시엔 당황해서도그렇지만 그말밖에할말이없었다는게 너무 내자신이불쌍했음

  • 22.03.06 21:38

    친정 부모님 태도도 고쳐야해.....죄인모드....
    시부모들도

  • 22.03.06 21:39

    이혼해 ㅅㅂ 저딴식으러 살거면 이혼이 낫지

  • 22.03.06 21:53

    어휴 열받어

  • 22.03.06 21:55

    죄송합니다 노노
    걱정해주시고 감사 예스

  • 22.03.06 23:10

    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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