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65/0000005505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65/0000005505
한국이라면 서로 모셔가기 바쁜 대배우 윤여정과 이민호. 소속사에 대본이 한가득 쌓여있을 정도로 이들을 캐스팅하려는 제작사들이 넘쳐난다. 허나 글로벌 대작 앞에 이들도 피해갈 수 없던 게 있다. 오디션이다. 오랜만의 오디션에 윤여정은 걱정했고, 이민호는 초심을 되새겼다.
한국어, 일본어, 영어 3개 언어로 제작된 글로벌 프로젝트 애플TV+ 새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각본·총괄 수휴)가 드디어 세상 밖으로 나온다. '파친코'는 선자라는 인물을 통해 1910, 1930, 1980년대까지 세 시간대를 아우른다. 일제강점기를 거친 70년의 세월을 관통하며 한국 이민자 가족의 생애를 그린다. 본 작품의 주역인 윤여정과 이민호는 18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여러 이야기를 들려줬다. 한국이라면 상상도 못할 두 배우의 오디션기부터 작품성과 역할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 이하 전문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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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티비는 무조건 오디션 보는게 원칙인가봐 ㅋㅋㅋㅋ 흥미돋..
원작소설을 재밌게 봐서 기대중인데 해외평들도 다 좋은듯!!
첫댓글 이민호는 솔직히 연기는....
오 드라마인가 ㅋㅋㅋ 오디션으로 뽑혔다면 연기 궁금하당 ㅋㅋㅋㅋ
기대돼
뽑힌게 이민호라니..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