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피고온, MBC 호적메이트
허훈이 허웅집에 옴
멈칫하다 플래시 키고 들어감
진짜 달칵! 하자마자 깸
살금살금 나옴
나와서 저러고 걍 잠
스스로도 예민한 거 알고있음
반대로 동생은 불 키든 말든 미동도 없음
요리를 하든 기침을 하든 걍 잠
머리만 대면 자는 타입이라고 함
이정도는 해야 겨우 눈 뜸
난 저렇게 극단적이지는 않은데 굳이 따지자면 허웅쪽 ㅠㅠ....나도 피곤해 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민하기 싫음
머리 대면 자는 타입 개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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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
잠귀 차이 극단적인 허웅-허훈 형제
피고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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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4,784
22.04.06 14:20
댓글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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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허웅 언니는 허훈 ㅋㅋㅋㅋ 나 존나 예민충이라 10시넘으면 우리집 티비도 소리 3이상 못 올려 나 자야되서..ㅎ
잠들때까진 전자 잠들고나서는 후자
나는 존나 잘깸... 진짜 문만 열면 눈뜸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예민한데 잘잠ㅋㅋㅋㅋㅋㅋㅋ 머리만 대면 자는 타입인데 잘깨고 다시잘자
나 약간 허웅ㅋㅋㅋ 내 방에서 나 자고있는거 본적있는 사람이 없어ㅋㅋㅋ 조넨 예민해서 방 밖에 발자국 소리에도 깸ㅠ
나 허훈.. 나는 이불뺏어가도 몰라.... 그래서 할머니집에서 중앙에 혼자 잔적 많아 나를 둘러싸고... 모여있는 친척들 ㅅㅂ
원랜 잠귀 어두웠는데 혼자 살고 혼자 자 버릇한 다음부터 잠귀 개 밝아졌어ㅋㅋㅋㅋ
난 한 번 잠들면 기절임 걍...
나 완전 허웅임ㅋㅋㅋㅋ개스트레스ㅠ
나도 허웅타입.......
우리 언니랑 나같네 난 진짜 때려도 안일어나 자면 감각이 없어 근데 언니는 방에서 먼 화장실소리도 다들려서 엄청 화냄
난 존나 잘깨는데 다시잘잨ㅋㅋㅋ 엄청 잘잠
나도 허웅.. 초침 소리 너무 시끄러워서 손목시계도 서랍에 넣고 잘 정도였어 요즘은 좀 덜하지만
나도 진짜 잠귀밝아.. 나 방문열어 놓고자는데(강아지,고양이 때문에) 엄마 살금살금들어와도 바로깸
하 나 완전 허웅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