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m2.melon.com/musicstory/detail.htm?mstorySeq=10033
2010년, SBS '강심장'에서 준호는 이렇게 말합니다. "인기는 계절과 같아서 언젠가는 나의 계절이 올 것이다." 그리고 딱 10년 만에 이준호의 계절이 왔습니다. 이제는 사시사철이 이준호 계절일 것이고, 이 순간을 위해 준호는 한 자리에서 여러 번의 계절을 묵묵히 견뎠습니다.
준호 이번에 윤아랑 드라마 들어가서
신기해서 퍼옴..
아는 여시들은 알겠지만
투피엠 시절 준호는 굳이 분류하자면
인기 많은 멤버는 아니였음
그 시절엔 윤아랑 옥택연이랑 엮이는
경우가 많았는데
준호 떡상해서 신기함
사람 일은 진짜 모르는듯;;;;
12년만에 계절 찾음
첫댓글 근데 준호 나혼산으로 뜨기 전부터 계속 드라마 주연하던데...김과장에서도 나름 큰 역할 맡았고 오히려 옥택연이 배우로서는 더 뒤쳐진느낌?
연기력 차이가 좀 나서...
하지만 로판에 발을 들이면서 환절기가 오려고 한다… 준호야 제발 발을 떼걸아
ㅋㅋㅋㅋㅋㅋㅋ카카오페이지 멈춰..
환절기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ㅈㄴ웃겨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레알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닉쿤보다는 팬덤 내에서 인기 많았던걸로 기억ㅡ 근데 우영이 젤 많고 그 다음은 다 비슷비슷했어 ㅋㅋ 찬성이 인기 좀 없고...닉쿤도 외국멤이라 갠팬덤 별로 없고...준수 인기없고...준호는 우영이랑 유사 먹기도 했고 센스 있는 이미지라 ㄱㅊ았어
나 투펨 팬이었는데 준호우영 팬페이지 운영했었음ㅋㅎ(박재범 탈퇴 후 입덕기준...!)
응 저때 옥택연 닉쿤 인기 개많았으
빅뱅이 아이돌 와꾸 다 말아먹음
저때는 빅뱅도 같이 활동할때라
아직 못생긴 애들 선점 잘 안될때였음
투피엠 시절 내 최애 재범이랑 준호였음 내 안목 굳
저 존버 마인드가 진짜 중요한거 같애.. 현재에 흔들리지 않고 가만히 내 차례 기다리는게 진짜 힘듬.. 그 정도 멘탈이면 뭐든 다 해낼 수 있을듯 ㅠㅠㅠ
존버는 승리한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로판? 로맨스판타지? 어디야???
오...대단하네 저런 독기와 마인드를 가지고 살아야지ㅜㅜ....^^
카카오페이지에서만 나와주셈..
12년.. 대단하다 나도 존버해야지
택연 밀어내고 윤아 옆자리를 차지하다니... 역시 존버가 답이군
진짜 신기하닼ㅋㅋㅋ 역시 독기가 중요해
눈 대체 어떻게 한거지
저때 중딩때 좋아했는데 준호ㅋㅋㅋ강심장 챙겨본 기억도 남
지금은 너무 세련돼졌어..
다이어트열시미 해가꼬 잘됐네 중호
인기도 계절이라니.. 역시 존버만이 답인가ㅠㅠ 나도 내인생 꽃피울날을 기다린다…
이번에 현대물 선택 잘한듯! 준호야 이제 다른 장르로 눈돌리지 말고 현대물만 파자..!
내 기억에 준호는 뭐랄까 비 따라하는 짭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엄청 떠가지고 자기가 관리 잘했단 말 들을때 제일 뿌듯하다?뭐 이런 인터뷰도 했고 진짜 혼자서 엄청 노력한거같아서 사람이 달라보이더라. 근데 외모도 정말 달라지긴 했어 뭘 어떻게 관리한건지 신기
내 최애작들에 연속으로 뜬금없이 끼어들면서 느그 이 됐다. 떠나걸아. 가걸아.
로판은 너의 집이 아니니 현대물로 잘가걸아🙏🙏🙏
나도 존버. 카카오페이지만 그만도.
카카오 페이지 제발 제발 그만혀
그럼 준케이는…준케이의 계절은…
아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아나 감동받고 스크롤내리다가 빵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