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를 키우라던 무당.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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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새를 키우라던 무당.jpg

갓죠 추천 0 조회 18,718 22.04.24 10:02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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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적인행동금지
22.04.24 10:04

첫댓글 따봉무새야 고마워~ 주인이랑 오래오래 행복하렴~~~
노란계란
22.04.24 10:05

앵무새 너무 착하다ㅠㅠ 감동이야
쏠랭이
22.04.24 10:05

곡성에서도 닭소리가 뭐가 있지 않았나? 다른영환가 ㅋㅋㅋ 암튼 동서양에서 새가 뭔가 저런역할로 꽤 나오는거같다 ㅋㅋㅋㅋ
치키치키차캬캬캬
22.04.24 10:06

ㅠㅠ 고마운 존재다
목감 목감
22.04.24 10:06

몸에서 견과류 냄새나는거 너무 귀엽다ㅜㅠㅠ 진짜 영물이네
uiuil
22.04.24 10:07

앵주작 우는소리에 아파트 옆옆옆동까지 들려서 이사까지 갈정도였는데, 지인혈육은 왜 못들었을까..?
uiuil
22.04.24 10:10

@잠시만~라자좀차고~ 아 이해했어! 댓글 고마워!!
운동가라고해줘ㅠ
22.04.24 10:08

따봉 앵아 고마워!
블랑ㅇ블랑랑
22.04.24 10:08

앵주작이라뷰르는거 너무귀여워
뭘해도될여시
22.04.24 10:09

귀신은 전생에도 털리고 앵무새한테도 쪼이네ㅜㅜ
지난주말
22.04.24 10:11

앵무새 진짜 똑똑하더라 사람 좋아하고..
나는벼락에도멍들지않는허공과같다
22.04.24 10:14

저 귀신 묘사가 너무 자세해서 나 지금 소름돋았잔아ㅠㅠㅠ
어부바돼지
22.04.24 10:15

앵주작이 뭐뭐의 합성어일까
숲속에서는숲을볼수없다
22.04.24 10:17

앵무새+주작 이지 않을까?
빵주세요빵
22.04.24 11:10

@개나리 노란 꽃그늘 아래 아ㅋㅋ 나는 왜 주작일까하고 생각했는데 이런 이유가 있었구나ㅋㅋ
식세기제발케스케이드세제써주세요
22.04.24 10:16

귀신 한은 어따가 푸나요 ㅜ
남훈희
22.04.24 10:22

저정도 귀신이면 걍 죽어줘라
야옹이찹쌀뗙
22.04.24 10:23

존나큰앵무새랬는데 머더라
소리진짜장난없던데
4B고양
22.04.24 10:29

코카투?
뿡뺭뿡빵
22.04.24 10:24

난 앵주작이래서 앵무새+날아오르라 주작 인줄 알았네.. 견과류 냄새 난다는거 귀엽다..귀신도 쫒아주고ㅠㅠ앵무새야
야옹이찹쌀뗙
22.04.24 10:25

아
엄브렐라 코카투랑 홍금강
키운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옹이찹쌀뗙
22.04.24 10:31

https://youtube.com/shorts/cV2h4nAxQ8U?feature=share

코카투...무사와요
밥리단길
22.04.24 10:49

크고 목청큰 앵무래서 코카투아니면 금강키우겠구나 싶었는데 ㅋㅋㅋㅋ
볼빨간사랑이
22.04.24 10:28

귀신 사연이 안타깝구만
나는민주당원이다
22.04.24 10:38

앵무새들 눈치 장난아냐
나 새장 등지고 자는데 나 눈뜨면 귀신같이 알아...눈 뜨는 순간 뺙!!하고 소리지름 새장 열으라고ㅋㅋㅋㅋㅋㅋ진짜 엄청 예민해
돈왕창버는여시
22.04.24 10: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ㅠㅠㅠㅋㅌㅌㅋ
부드러운 여시
22.04.24 11:26

아니 여시가 새장 등지고 자는 게 진짜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기척 알아채는 앵무새도 웃기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강두천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월계수
22.04.24 10:42

안타깝지만 현생은 살게 해줘라
금발의 하루살이.
22.04.24 10:42

와 앵무새 장난아닐텐데 ㅋㅋㅋ 물리면 우째 ㅜ
액상과당그만
22.04.24 11:12

오..진짜 전설의고향같은거 보면 새벽 닭우는 소리에 귀신 사라지고 그랬는데..신기방기...
kenken
22.04.24 11:12

새를 별로 안좋아하는데 들이게됐으니 어느의미로 효과가있어서 다행..
만쥬벌판
22.04.24 11:18

오...새도 귀신을 쫓는구나
부드러운 여시
22.04.24 11:27

그렇게 큰 앵무새 산책은 어케 해주지 새들 그냥 동물 냄새날 줄 알았는데 견과류 냄새 나는구나
아버지는섹시드라이버
22.04.24 11:45

코카투같은 앵일까? 진짜 크고 엄청 목청 크던데
존버좀해보자
22.04.24 11:49

아니 전생부터 한을 가지고 온 귀신을 잘 달래서 성불 시킬 생각은 안하냐...? 뜯기고 있다는게 존나 불쌍하네
흑흑이
22.04.24 12:16

나 요즘 무서운 라디오많이듣는데 오래된 귀신은 생각조차 자아의지로 못하고 그냥 악이 되어버린데 귀신이 아니라 악귀지..그런경우는 한이 남은게 아니라 달랠수도없다고함ㅜ
삭제된 댓글 입니다.
레몬파운드케잌
22.04.24 12:06

너무 예쁘다,,,
수강신
22.04.24 12:36

오쪼쪼...나의쟈근새
주말3일소취
22.04.24 12:37

헉 넘넘 귀엽다 애기
봉보로본봉
22.04.24 19:02

너도...?

원본보기
구 라 베
22.04.24 22:01

와 썬코.... 귀는 괜찮으신지...?
뽀
22.04.24 12:04

와 그렇구나 신기하다
태태야
22.04.24 12:12

오 신기하다
바삭캔디
22.04.24 12:39

귀신 한은 누가풀어주냐..
고마칵마
22.04.24 13:05

ㅋㅋㅋㅋㅋ짖는댘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개큰 새들은 짖더라...
제로콜라탄산
22.04.24 14:33

한국 고전괴담같은거 보면 밤에 귀신같은거에 쫒기거나 숨을때 새벽 첫닭이 울을때까지 버텨라 뭐 이런거 나오잖아 ㅋㅋㅋ
아침이 밝는거 외에도 울음소리가 쫒아내는것도 있는거 아닐까
동치성
22.04.24 18:29

귀신 불쌍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