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매깡
29층에 헬스장,요가실,안마의자,휴식공간이 있음
또 로비에는 늘 보안업체 직원이(경비 아저씨가 아닌 업체에서 파견된 보디가드) 상주하고 있고 카드키를 찍어야만 문이 열리고 엘베도 카드키를 찍어야지만 작동이 되서 보안이 아주 좋음
거주자는 그동안 월세 50만정도 하는 다세대 건물에서만 살다가 여기로 이사 온건대 주차문제도 없고 시설도 좋아서 아주 만족하고 절대 비싼 월세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함
하긴 진짜 어처구니 없는 방도 서울이라고 5-60씩 받는데 월세 85만에(관리비 포함하면 100-110만) 뷰 좋고 시설 좋고 보안 좋고 방 깔끔하고 교통까지(서울역 바로 앞이고 지하로 역까지 이어져있음) 최고니 진짜 비싼건 아닌거 같음
돈 아낀다고 이상한 방 들어가서 50씩 주고 스트레스 받으면서 살바엔 삶의질 올리는 비용,병원비 아끼는 비용이다 생각하고 100짜리 들어가는 것도 괜찮을듯
참고로 85만짜리가 저 오피스텔에서는 제일 싼 방이고 학생들도 많이 산다고 함
에바임..
그래도 나가는 돈이 두밴데..
50씩 1년 모으면 600인데,,,,
아니 근데 위에 개 사진 보고 놀라서 다시보니 지인분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개로 알아보다니..ㅋㅋㅋㅋㅋㅋ
6평 넘 좁아ㅠㅠㅠ 나도 8평에 헬스장 커뮤니티 잇는곳에 실앗는데 그거없도 넓은게 좋더라.. 저기는 뷰는 좋다ㅋㅋㅋ 요즘 넓은 평수 오피스텔이 신축이 안나와서 넘 속상혀
완전 괜찮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