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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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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5년 뒤 후기... 추가) 헬게이트에 선 내 친구..어떻게 뜯어말리죠?
꽃아래별 추천 1 조회 21,186 22.05.18 19:31 댓글 6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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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5.18 21:24

    부모반대하는사랑으로하는 결혼 내가 이겨내겠어 에취해서 지고집끝까지부리고 가족잃고 친구잃고 인생잃고 시간잃고 내기록더럽히고 남자못잃어다정말..

  • 22.05.18 21:28

    아휴....답답하다

  • 남미새의 최후가 대부분저럴거라생각...

  • 22.05.18 21:45

    어휴어휴.. 저렇게까지 했는데.. 할 말이 없다 진짜

  • 22.05.18 22:15

    나의 미래다 .......... 나도 뜯어말릴친구있는데 진짜 결혼한다고하면 집에 찾아가서 엄마아빠한테 다 말씀드릴겨 ..친구관계 쫑나도 ㅡㅡㅡ ....

  • 22.05.18 22:41

    나는 아닐거야. 다를거야 하면서 결혼하는 사람도 있을텐데... 진심 본인만 고군분투하는 관계일거임 남자도 첨에야 너무 사랑하고 감사하다 하겠지만 점점 너도 알고 결혼한거잖아? 되는거지

  • 22.05.19 00:13

    나도 저런친구 하나있었음...
    불구덩이 들어가는게보여서 뜯어말리고 별짓 다했는데 그런 나를 싫어하더라고.
    그래서 잘먹고잘살아라 근데 니 결혼식인 도저히 못가겠다하고 연끊음.
    잘 사는지모르겠네

  • 22.05.19 10:08

    친구가 반대하는 결혼 진짜 하는거 아님.......

  • 22.06.05 21:38

    아니 나만나면서 바람핀다고 긁은 카드값을 같이 갚아나가겠다고...??

  • 23.03.31 06:44

    와 진짜 할 말을 잃음

  • 23.03.31 08:02

    아효.......

  • 남자가 뭐라고...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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