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m.khan.co.kr/national/court-law/article/202206021519001?utm_source=urlCopy&utm_medium=social_share
법무부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취임사를 손글씨로 써서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상품권을 주는 경품 행사를 열었다가 ‘충성 경쟁’ 논란이 일자 중단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최측근이자 검찰 인사권자인 한 장관이 지난달 검사 내부 통신망인 ‘이프로스’에 올린 사직 인사에도 검사들의 찬양 댓글 수백개가 달려 낯뜨거운 충성 경쟁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상품권 줄게 ‘한동훈 취임사’ 손글씨 써주오…법무부, ‘충성 경쟁’ 논란 일자 중단
법무부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취임사를 손글씨로 써서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상품권을 주는 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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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손금없어지겠다
드러운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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