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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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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루이 15세의 정부 마담 퐁파두르의 삶
겟백 추천 0 조회 15,039 22.06.08 22:37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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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08 22:42

    첫댓글 신기하다 흥미로워~~

  • 22.06.08 22:46

    근데 나 궁금한게 있는데 이 시대 사람들 ~부인 이라고 하잖아.. 그럼 본남편은 따로 있는거야??

    장난아니다... 고마워 천재여시덜

  • 22.06.08 22:46

    내가 알기론...!
    결혼한 남편이랑은 애초에 따로 살아
    왕이 두번 결혼 못해서 그런거라고 알고있어

  • 22.06.08 22:47

    헐...그런 부인이라니...

  • 22.06.08 22:42

    딸 죽었는데 기분 좋은 척 해야해ㅛ다니...

  • 고생하다 갔네…어휴

  • 아니 그럼 찐 왕비는 무슨 역할을 하는거야? 우리 역사로 치면 후궁이 내명부 일을 다 하는거 아냐??

  • 22.06.08 23:06

    왕비는 정식 후계자 생산이 최고 의무..정부의 자식은 왕이되지 못하니까ㅠ

  • 22.06.08 22:51

    재밌어

  • 22.06.08 23:01

    화려한 인생이지만 속은...ㅜㅜ

  • 22.06.08 23:02

    이래서 여자 본인이 권력의 주체가 되어야하나봐..남자한테 휘둘리다가 갔네ㅠㅠ능력있는데 안타깝..

  • 진짜 흥미돋!! 참 안타깝다 그시대 여성은 남성의 소유물일 뿐이었는데... 능력도 출중하고 생각도 깊고 큰 일 할 수 있었을텐데ㅠㅠㅠㅠㅠ

  • 22.06.09 00:17

    동양이나 서양이나 여자 갈아 왕 자리 유지하노 그렇게 유약할거면 자지 자르고 꺼지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6.09 00:24

    맞아~ 아마 나이들었을때 모습이겠지?

  • 22.06.09 00:28

    와우 너무 재밌어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똑똑하고 재주 많은 사람이 왕의 눈치 아래 살았다니.. 이래서 권력의 원천은 나한테 있어야돼

  • 이런 거 너무 쟈밌다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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