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오븐구이
발리는 제주도 크기의 약 3배이고 300만명이나 살고 있는 거의 웬만한 나라 수준에 맞먹는 지역임...!
관광객들은 크게 5개의 지역으로 많이 놀러가는데
1.스미냑
발리의 청담동 느낌
물가도 비싸고 고급진 풀빌라들이 즐비되어 있는 곳
카페나 식당도 많은 편
2.우붓
발리의 지역들 중 특색이 제일 뚜렷
초록초록 정글 느낌
발리에서 유명한 나무식기나 그릇들을 살 수 있는 시장도 있음
한마디로 얘기하자면 초록빛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지역
요가클래스들도 거진 우붓에 많이 분포되어있음
3.깡구
발리의 핫플
서핑의 성지
서양인들 다 여기 있음
핫한 브런치카페나 식당도 많음
대신 교통체증 극악 오토바이 못타면 비추
4.쿠타
이곳도 마찬가지로 서퍼들이 많이 찾는 곳
코로나 전에는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곳이었지만 지금은 상권 회복이 아직 많이 안되었다고 함
5. 사누르
장기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곳
조용하고 물가도 스미냑이나 짱구에 비해 쌈
바다도 있어서 휴식 취하기에 좋음
그 외에
누사페니다
세계 3대 다이빙 포인트라는 멘장안
바투루 화산
울루와뚜 지역도 있음
여기에 내가 욕심을 내서 관광을 더 하고 싶다면
숨바
코모도 아일랜드도 추천
우붓 너무 좋았어.. 한달살기 하고싶었어 원데이 요가클래스 많고 외국인들도 걍 요가복입고 돌아댕김 해외여행가서 캣콜링 한번도 안들은거 처음이었어 다들 걍 힐링하러온느낌.. 진짜 나이먹으면 발리에서 오래 살고싶어
나중에 꼭 가봐야지....
진짜미쳣다..여행가고싶어ㅠㅠㅠ
언젠가 꼭 가야지ㅠㅠㅠ
좋다
와 듣기만했지 좋네^^
우붓가서 요가 조지고싶다..
내가 진짜 한달살기 한다 ㅜㅜ
내가 찍은 스미냑 w..올해 다시 예약해놨다!!!
9월에 간다 드디어~~~~~~
우와 다 멋있네
진짜 내 꿈의 나라 ㅠㅠ 꼭 가고 싶어..
11월에 한달살이 간다 하
복권 당첨되면 발리에 무비자 입국이 허용되는 시간까지 머물면서 다 둘러보고싶다,,,,
우와~ ㅠㅠㅠ 너무가고싶다
제일 가고 싶은 곳임ㅠㅠ
내가 꼭 1윌에 간다 ㅠㅠ
진짜 꼭 가고만다 하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