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건어물장사)
https://youtu.be/noouWi-KtmA
요약.
갑작스런 한파로 전기를 많이쓰게됨
(동파방지나,미국은 보일러없으니까
난방기구가 거의 전기)
평균 73만원씩 내던 전기료
알고보니 변동요금제였던것.
평균73만원이 더 경악스러운데..
변동요금제라 .. 한파였을때
요금을 대폭으로 올려
1880만원이라는
놀라운 요금이 나오게된것.
한가구만 그런게 아닐까?
놉 평균 1880만원을 냈다고함..
심지어 전기료 못낸 저소득층지역은
전기를 끊어버려 어린소년이 동사했다고..
나는 매달 평균 73만원이었다는게
더 경악스러움....
첫댓글 엥…미쳤다…
영화에 보면 전기도 알아서 만들어서 자급자족하는 장면 나오는데 그게 연상된다
우리도 곧이겠지
저따위 요금이면 주민들이 총질 안하나? 폭동 일어나도 할말없을듯
무조건 민영화는 막아야함
저 나라는 세금을 국방비에만 쏟음?? 와...
2찍들 민영화 찬성하니까 뽑은거지?ㅋㅋ 다같이 걍 뒤지자^^
우리의 미래인가..?
무슨 일만 있으면 공기업 욕 존나하면서 민영화 막자는 사람들 양심좀 챙기쇼 (여시들은 공기업 적자 현실 알고 욕 안하는거 알고 있음 여시들 말고 밖에 일부 시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