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인 신분인 인사비서관 부인의 윤석열 대통령 나토 순방 동행에 대한 비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윤 대통령의 외가 쪽 친족인 최아무개씨가 대통령실 부속실 산하 선임행정관으로 임명돼 일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비선 보좌' 논란에 이어 '친인척 채용'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KBS <뉴스9>는 6일 오후 최씨가 "윤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히며, 친족 관계이긴 하지만 촌수와 관계없이 윤 대통령의 친동생과 같은 사이로, 캠프 시절에도 윤 대통령 자택을 스스럼없이 드나들었다"라고 보도했다.
첫댓글 그네 시즌2냐?ㅋㅋㅋㅋㅋㅋ
ㅉㅉ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런 하자가 없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던 러브버그도 웃겠네
X
아 뭐하는거임?? 걍 내려온나
박씨보다 더해... 진짜 박씨는 한사람이 그랬지만 얘는 몇명이야
2찍들은 이럴줄 예상 못했나ㅋㅋ 생각보다 빨리 밝혀지는게 놀라울 따름
박근혜 보다 훨씬 심함
진짜 하루도 논란 없는날이 없네
박근혜보다 더 해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