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instiz.net/bbs/list.php?id=pt&no=7187567&page=1
어제자 물어보살에
강아지 분리불안증을 겪는 29살 스타일리스트가 나옴
분리불안증이 심해져서 직장까지 퇴사했다는 사연자
이렇게 분리불안증이 심해진 이유가
아이고... 다른 반려견 먼저 무지개다리 건넜으면 그럴만도ㅠㅠ
사실 사연자도 많은 노력을 해왔었음
테드가 잠깐 서장훈이랑 있었는데도
이정도면 좀 심각한데...
서장훈 진짜 맞말
본인이 돈을 벌어야 테드도 키울수 있는거지 ㅇㅇ
사연자분이 꼭 분리불안증 이겨내셨으면 좋겠음...!
너무 이해가 간다… 나도 그러고싶은데 정말 억지로 참는 중이니까
완전이해가고 집안형편만 괜찮으면 애견카페 알바 나쁘지 않은거같음..
뭐 살아갈 수 있으면 괜찮지
돈 안버는것도 아니고 경제활동 하면서 돌보는거면 머... 저렇게 최선을 다하면 나중에 헤어져도 후회는 없을것같음 ㅜㅜ
나는 이해가 안간다. 그게 쉽게 안되나봄
나도 이해돼..그래서 내가 가게 차림.. 포기못해서
너무 이해가 간다… 나도 그러고싶은데 정말 억지로 참는 중이니까
완전이해가고 집안형편만 괜찮으면 애견카페 알바 나쁘지 않은거같음..
뭐 살아갈 수 있으면 괜찮지
돈 안버는것도 아니고 경제활동 하면서 돌보는거면 머... 저렇게 최선을 다하면 나중에 헤어져도 후회는 없을것같음 ㅜㅜ
나는 이해가 안간다. 그게 쉽게 안되나봄
나도 이해돼..
그래서 내가 가게 차림.. 포기못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