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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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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커뮤 보면 꽤 있는 것 같은 불교에 한발짝 걸친 무교
겟백 추천 0 조회 64,122 22.07.17 23:46 댓글 7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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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7.18 01:10

    나여~~

  • 22.07.18 01:16

    내가 딱 저런데 울 엄빠는 참 아이러니한게 부처님오신날에 절에 가고 돈 내고 소원비는거??몇십만원 내고 연등에 이름도 쓰지만 우리가족 중 누구도 스스로 불교라고 생각안함

  • 나야... 모순적이지만 니체랑 불교 둘 다 좋아함ㅋㅋ

  • 22.07.18 01:30

    근데진짜 이너피스돼 엄청좋아

  • 22.07.18 01:43

    난 불교인데 본문과 같음ㅋㅋ 석가탄신일에만 절 가ㅋㅋㅋ 절 풍경소리 너무 좋아..

  • 22.07.18 01:50

    헐나야

  • 22.07.18 01:51

    오 나네 ㅋㅋㅋ 불교가 내 가치관이랑 잘 맞아 조용하고 풍경소리 목탁소리 넘 힐링

  • 22.07.18 01:51

    헉 나여... 마음이 편해져

  • 22.07.18 01:51

    나네

  • 22.07.18 02:01

    나네....일단 불교유치원 다녀서 목탁소리같은데 익숙하고 부처님오신날에는 가족(도 물론 무교임)이랑 가까운 절 가서 절하고 밥얻어먹고 그럼.... 뭔가 가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그런게있어 부처님한테 절하다보면. 그리고 산이나 좀 조용한 곳에 많이 있어서 조용하고

  • 22.07.18 02:04

    우리집ㅋㅋ엄마친구분중에 주지스님계셔서 행사마다 가고 등도 달고 초도 켬 근데 불교아님

  • 22.07.18 02:16

    나네

  • 나.....

  • 22.07.18 02:22

    나도 그럼ㅋㅋㅋ 종교는 없는데 걍.. 산가면 절에 가서 불상보고 절은 한번 하고오고..

  • 22.07.18 02:33

    ㅈㄴ 나야

  • 나넼ㅋㅋㅋㅋㅋ불교 교리가 좋은 무교..저 포용하는 자세가 좋아 마음편해

  • 22.07.18 04:05

    나두ㅋㅋㅋ 굳이 따지자면 불교가 제일 편안해

  • 22.07.18 04:06

    저욧

  • 나다 ㅋㅋㅋㅋ 외할머니가 불교신자이신 영향인지 절가면 마음이 편해져 ㅋㅋㅋ 그렇다고 막 교리를 공부해본것도 아닌디..

  • 22.07.18 04:29

    가끔 여행중 들린 절에서 예쁜 염주 있으면 사서 낌 라잌 비즈팔찌마냥 ㅋㅋㅋ 근데 무교임

  • 22.07.18 04:46

    ㅏ나닼ㅋㅋㅋ케

  • 22.07.18 05:59

    그게 나야

  • 22.07.18 08:23

    나다 근데 난 불교라고 말해 내 생각의 바탕이나 믿는 부분이 불교적 정신이 많거든

  • 22.07.18 13:07

    나! 엄빠따라 절에도 가고 가면 절도 하지만 딱히 불교를 엄청 믿는건 아닌데 그래도 기도하는 상황이 오면 부처님께하는 나...ㅋㅋㅋㅋ

  • 나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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