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호두/말티즈/임보처구함
https://youtu.be/QEJYKGu6ye4
잭스는 이 노래를 자신이 베이비시팅하는
첼시라는 아이를 위해서 만들었어.
첼시는 10대소녀인데 남녀 섞여서 노는
풀파티에 입을 수영복을 빅토리아시크릿에서
사려고 갔다가 친구들로부터
뚱뚱하고 플랫해보인다고
몸매 지적을당했대.
이 이야기를 듣고 첼시가 부른 노래가
바이럴되서 대박남
빅토리아 시크릿
빅시엔젤 2010년대에 한창 유행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빼빼 말랐지만
가슴은 크고 화려한 헤어와 메이크업을 하고
속옷에 하이힐 신고 걷는게 정말 이상함
물론 지금은 없어짐
번외로 고영경교수님의 기업이야기도 첨부함
첫댓글 코르셋으로 돈버는 남자들 오조오억명 나대로 살자
이거 너무 좋아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