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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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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기타 황혼육아를 그만두고 싶다는 친정엄마, 딸의 반응은?
검정버섯 추천 0 조회 7,588 22.07.31 21:24 댓글 9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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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7.31 22:22

    지새끼 지가책임져야지 엄마가 어디까지 책임을 져야 만족해

  • 22.07.31 22:25

    걍 일.반.적.인 상.식으로 진짜 상식적으로 이해가안가...뭘어떻게할지를 몰라 ㅡㅡ키울사람이 없는데 왜 낳은거야진짜????? 내 상식으론 존나 이해가안된다

  • 22.08.01 00:21

    돈 없 으 면 낳 지 말 자 고
    성은 이씬데 노동은 엄마쪽에서 하는 매직 ㅎ

  • 22.07.31 22:37

    2 진짜 세상 존나불공평하지않아? 그러다 애 다치면 씨발 이제 친정엄마는 죄인이지

  • 도우미 써...

  • 22.07.31 22:42

    감당못할거면 왜 낳으셨어요..

  • 22.07.31 22:43

    이미 낳은 애는 어쩔수 없고 부부간에 알아서 얼레벌레 살아야지 맞벌이할 형편 안되면 남편이 벌어온돈만 가지고 꾸려야지 어쩌겠어 성인인데 자기가 선택한 인생 책임져야지

  • 22.07.31 22:46

    나도 애 키우지만(양가에 맡겨본적없음) 제발 황혼육아좀 부탁 안했음 좋겠어 뼈빠지게 하나 키워주면 또 둘 셋 낳아서 데려오잖아 키워달라고 ; 본인들이 하나도 제대로 책임 못져서 늙은 부모한테 떠맡기면서 대체 왜 줄줄이 낳나몰라..

  • 22.07.31 22:46

    남편을조져라좀... ㅆㅂ...

  • 22.07.31 22:52

    시발 진짜 남편이랑 시댁 뭐하냐

  • 22.07.31 23:03

    자기 엄마를 갈아넣네..

  • 22.07.31 23:08

    워오.... 나는 엄마가 저렇게까지 얘기하면 원래는 우리부부가 봐야하는거니까 당연히 본인하고픈거 하시라고 얘기할것같은데
    엄마도 엄마의 인생이 있다구요

  • 22.07.31 23:09

    캡쳐가 이상한지몰라도 말이나 눈빛 완전 상처네…… 맡겨놨나 무슨 ㅠ 당연한걸 요구하듯이

  • 22.07.31 23:12

    어휴;;; 남편을 조져~~

  • 22.07.31 23:18

    너무 속상해

  • 22.07.31 23:32

    저런 사람들이 결혼을 하는거구나 ㅎㅎ

  • 22.07.31 23:37

    하나도 손해안보려하네.... 엄마 불쌍해....... 평생을 희생하라 하냐 어떻게..... 낳은건 지가 책임 져야지.... 일 관두기 싫은거 커리어 인정... 도우미 쓰고 얼집 보내라고요.....

  • 22.07.31 23:38

    아니못볼꺼면 낳질말라고ㅋㅋㅋㅋㅋ

  • 22.07.31 23:40

    근데 요즘 20~30대들 중에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 많은거같아 부모님 도움을 당연하게 여기는...그거 당연한거 아닌데

  • 낳지말라고

  • 22.07.31 23:48

    시댁에 맡겨;;

  • 22.07.31 23:49

    아니 낳지를 마세요.. 볼사람이
    없는데 왜 낳아요 ㅠㅠㅠㅠㅠㅜㅠ

  • 22.07.31 23:59

    시댁에 맡기거나 낳지를말든가; 엄마는 무슨 죄임? 아 진짜 짜증난다 ㅋㅋㅋㅋㅋㅋ 엄마한테 갑이라는말이 나오냐 진짜

  • 22.08.01 00:00

    에휴

  • 22.08.01 00:03

    남한테 자기 애는 못맡기겠고 엄마 인생은 알바 아니고??

  • 22.08.01 00:11

    남편은 여기서 또 어딨음?

  • 22.08.01 00:11

    남이니까?? 뭐야진짜;; 도우미 금액 감당이 안된다 뭐 이런 얘기 나올 줄 알았는데

  • 우리 언니가 딱 저래. 형부새끼는 걍 개새끼고 언니는 엄마한테 희생을 강요해. 자기 어렸을때 해준게 뭐가 있냐고 손녀 두명 독박시켜. 근데 울언니 22살때부터 차몰고 대학다님ㅋㅋㅋ존나 배은망덕도 이런 배은망덕이 없지요ㅋㅋㅋ

  • 22.08.01 00:21

    ㅋㅋㅋㅋ에휴^^

  • 22.08.01 00:21

    도대체가 형편이 안 되는데 왜 애를 낳냐고 나는 정말 이해가 안돼 불가피한 문제도 아니고 선택할 수 있는 문제인데 그정도도 ㄱㅖ획하지않고 삶을 살아간다는게 너무 이해가 안되는데.. 나는 결혼도 안 할 것 같고 하더라도 딩크로 살거야 아이 열심히 키웠는데 엇나갈까봐도 무섭고 울엄마 갈아서 애 키우고싶지도 않아...엄마가 넘 불쌍하다ㅠ

  • 어휴......

  • 22.08.01 00:32

    아오 진짜

  • 22.08.01 00:34

    낳지마 제발.. 저런 남자를 좋아해서 결혼한건 자기 선택이라 치고 제발 애는 까지마라 대체 평생 키워준 엄마는 무슨죄야

  • 22.08.01 00:37

    배은망덕

  • 22.08.01 00:37

    형편이 안되면 제발 좀!! 낳지를 마세요

  • 에휴.. 누굴 위해 결혼을 하고 애를 낳니..
    할머니 너무 불쌍해 ㅜㅜㅜㅜㅜ
    진짜 나쁘다 딸

  • 22.08.01 01:06

    그걸 왜 엄마한테 시켜 ㅡㅡ 얼탱없네 맡겨놧냐?

  • 22.08.01 02:26

    놈편이 문제네..

  • 22.08.01 05:50

    남편이 집안 일을 하나도 안 도와? 시발ㅡㅡ

  • 22.08.01 07:06

    형편이 안되면 왜 낳음 씨발 저런것도 딸이라고 … 하 …난 진짜 이해가 안된다 엄마를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지않나? 어떻게 저러지

  • 22.08.01 09:28

    얼탱이가없네 ㅋㅋ 키울수없는상황에 왜 애를낳아

  • 22.08.01 09:59

    와 .. 애를 왜 낳은겨??? 부부가 출퇴근 시간 조율하고 도우미 써 뭐하는짓이야

  • 남편 이 시발새끼…; 시댁이랑 남편 인간이냐? 나였으면 엄마 고생하는거 못봐 애 버리고 이혼한다 애 안낳아봐서 모르는 소리라고 하겠지만 진심 저렇겐 못살아..

  • 22.08.01 13:33

    설마엄마용돈 얼마안주는건아니것지ㅡㅡ

  • 22.08.01 15:28

    남편 뭐한 진심? 매번 똑같음 어떤 가정이든 ㅋㅋㅋ 애 양육은 결국 엄마들의 문제임. 엄마의 엄마까지 끌여들이고

  • 22.08.01 17:18

    형편이 안되면 싸지르질 말라고ㅡㅡ

  • 22.08.01 21:53

    이댓공감ㅋㅋ

  • 22.08.02 06:47

    엄마 인생은 생각 안해?? 무슨 저런 자식이 다있어 눈물나 ㅜㅜ 5년간 육아했고 이제 힘드시다잖아. 부부중 한명이 일 그만두고 육아하던가 아님 시터 고용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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