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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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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기타 다친 길고양이 입양 전후.jpg
검정버섯 추천 0 조회 94,861 22.08.05 21:27 댓글 10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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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05 22:17

    행복해지는 글이다

  • 22.08.05 22:20

    웃는 고양이 ㅠㅠㅠ 애기 침대길만 걸어🥺💙

  • 22.08.05 22:23

    와 냥이 존나귀엽다 미쳣엌ㅋㅋㅋㅋㅋㅋ

  • 22.08.05 22:27

    행복한 결말이다 ㅎㅎㅎㅎㅎ

  • 22.08.05 22:31

    귀여워.., 아프지말고잘자라라

  • 22.08.05 22:34

    졸귀

  • 22.08.05 22:35

    귀여유ㅓ ㅠㅠㅠㅠㅠㅠ

  • 애기야 ㅜㅜㅜㅜ

  • 너무 보드랍고 뚠뚠하고 편안한 잠 자는 녹은 고양이가 돼서 행복하다 ㅠㅠ

  • 22.08.05 22:46

    고양이가 집에서 저렇게 편하게 자는거 보기만 해도 행복할 것 같아

  • 22.08.05 22:47

    ㅠㅠㅠㅠㅠㅠㅠㅠ

  • ㅜㅜㅠㅠㅠ귀여워… 행복하게 건강하게 잘 살아야 해🤍

  • 22.08.05 23:06

    귀여워 흑흑ㅠㅠ 행복해라 냥이야

  • 22.08.05 23:07

    말도 못하는 짐승한테,,, 앞으로 평생 행복해 고영희씨 ㅠㅠㅠ

  • 22.08.05 23:08

    아..진짜 미쳤다 침대에 꼬리 삐져나온거 미쳤다으 하ㅠㅜ

  • 22.08.05 23:15

    고냥이 모질 좋아진것 봐…빤들빤들 윤기 좌르르…집사 기특해…! 고냥이는 넘 귀엽ㅜㅜ!

  • 22.08.05 23:21

    행복해진다ㅠㅠ 복받으세요

  • 22.08.05 23:26

    코트가 저렇게 멋진 친구였다니ㅠㅠㅠㅠ 행복하렴ㅠㅠ

  • 22.08.05 23:40

    ㅠㅠ자기 침대에서 자는거 너무 귀엽닼ㅋㅋㅋㅋㅋㅋ

  • 22.08.05 23:48

    아 침대때문에 뻘하게 터짐ㅋㅋㅋㅋㅋㅋ아가 행복햐♡

  • 22.08.05 23:48

    수술비,입원비 얼마나 나왔을까...? 나도 돈많이 벌어서 베풀고싶다 ㅜ

  • 22.08.05 23:50

    와 넘 귀엽고 예쁘다..

  • 22.08.05 23:56

    씨발... 사진더줘..

  • 22.08.06 00:00

    애기 통통뽀송해진것봐ㅠㅠㅠㅠㅠ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커졌어 귀여워ㅠㅠㅠㅠ 사랑 가득가득 줬나보다ㅠㅠㅠㅠㅠ 솔직히 아픈애 입양한다는게 병원비며 돌봐줘야하는거며 책임질게 한두가지가 아닌데.. 야옹이도 집사님도 행복하시길ㅜㅜ

  • 22.08.06 00:04

    너무 예쁘다 고맙습니다ㅜㅜ

  • 22.08.06 00:21

    길냥이들이 집에서 자면 그렇게 많이 잔다며 맘편히 자보질 못했어서 ㅜㅜ 흑흑 행복하룜

  • ㅠㅠ 행복하렴

  • 22.08.06 00:37

    고맙습니다 ㅠㅠ

  • 22.08.06 00:43

    아진짜 씨발 ㅠ 돌아삔다

  • 22.08.06 00:46

    배 까고 자는것봐ㅜㅠㅜㅜㅜㅜㅜㅠㅠ눈물ㅜㅜㅜㅜㅜ

  • 오동통 해진거봐ㅜㅜㅜ

  • 22.08.06 00:48

    ㅠㅠㅠㅠㅠ행복하세요 집사도 고양이도

  • 22.08.06 00:48

    으 졸라 기여웡ㅠㅠㅠㅠ

  • 22.08.06 00:50

    아 집사라 그런가 눈물나 행복하시길

  • 모든고양이들이ㅡ저렇게
    행복하게살았음좋겠어 학대씨발그만 ㅠ

  • 22.08.06 01:35

    ㅠㅠㅠ귀엽다

  • 22.08.06 01:36

    아 진짜 복받으세요..

  • 22.08.06 01:36

    학대한 새끼 뒤져라

  • 22.08.06 01:51

    보송보송해졌어 행복하렴

  • 22.08.06 02:09

    너무귀엽다..

  • 22.08.06 06:50

    너무귀여워ㅜㅜ어디서더볼수있는거야 작성자 사진 더 올리세요 정9범님

  • 22.08.06 08:16

    진짜 복 많이 많이 받으실거에요 감사합니다
    나도 구내염 심하게 앓던 길냥이 매일 밥주면서 병원 데려가서 이도 뽑아주고 약 먹이고 돌봤는데 그래도 차도가 없는 것 같아서 너무 속상했거든..?
    근데 꾸준히 몇달 돌봐주니까 진짜 그 꼬질꼬질하고 퉁퉁 부어있던애가 점점 깨끗해지면서 원래 얼굴 나오는데 너무 감격적이더라.. 얼마전에는 나도 갑자기 얘 다른 고양이 아니야?!! 싶어서 자세히 가서 확인했잖아ㅋㅋㅋㅋㅋ
    주위 사람들도 다 몰라보겠다고 그럼 ㅠㅠ

  • 22.08.06 09:02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2.08.06 09:12

    아이고 귀여워라ㅠㅠ행복하고 건강해ㅠㅠ

  • 22.08.06 10:01

    퓨ㅠㅠㅠㅠㅠ

  • 22.08.06 11:02

    눈물나....ㅠㅠㅠㅠㅠㅡ감동ㅠㅠ

  • 22.08.06 19:06

    만화처럼 자네 ㅠㅠㅋㅋㅋ귀여워

  • 22.08.07 20:40

    ㅠㅠㅠㅠㅠㅠ아가 아프지말걸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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