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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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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키가 계속 자라고 있다는 스테이씨 막내멤버 윤
보옴날의 햇살 최수연 추천 0 조회 73,321 22.08.12 11:34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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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12 11:36

    첫댓글 와 진짜 길쭉길쭉하다 윤이

  • 22.08.12 11:37

    윤아 나 2센치만..

  • 22.08.12 11:38

    윤이 꼭 나중에 배우도 해줘..

  • 22.08.12 11:43

    윤이 막내였어!??!!!!

  • 22.08.12 11:45

    와 부럽다... 갓기네

  • 22.08.12 11:50

    어?? 막내야??? 완전 멋져서 언니일줄 알았어

  • 22.08.12 11:58

    나 5셈치만...ㅠ

  • 22.08.12 12:03

    진짜 우리 갓기.. 쑥쑥 크는구나

  • 22.08.12 12:16

    04면 더 크겟다..... 나도.... 그랫는데

  • 22.08.12 12:37

    갓기야 언니 몇센치만 주라ㅠㅠ

  • 22.08.12 12:42

    좋겠다 나 2센치만..

  • 22.08.12 12:47

    나 십센티만..

  • 22.08.12 13:02

    오센치만 ㅠㅠㅠㅠ

  • 22.08.12 13:23

    갓기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저 친구가 항렬 돌림자 쓰나봐 그러면 이름보고 유추 가넝

  • 22.08.12 13:48

    헐 막내였구나 나도…2센치만 ㅜ

  • 윤은 진짜 볼수록 본명으로 활동했으면 어땟을까.. 생각하게됨 윤보다 자윤이 더 임팩트있고 매력있어보여

  • 22.08.12 22:03

    당신이 70대일수잇도록 2센티만 욕심내보겟슴돠…… 넘넘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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