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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성격좋고 괜찮은 사람들은 시기질투의 대상이 덜 되나요? ::: 82cook.com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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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도 진짜 이유없이 날 싫어하더라;;;;;에휴
성격 좋으면 또 좋은 대로 그거 아니꼬워하는 희한한 사람 꼭 있으니까 무시해도 됨 그렇다고 막 살라는 얘기는 아니고
모르겠는데.. 걍 친해지고 싶던데.. 남들도 그 사람 뒷담화 잘 못하지 않나 누가봐도 괜찮은 사람 욕하면 본인만 이상해져서
음...모르겠...음 난 글쓴사람이 이상해보임
어딜가나 남 욕하는 이상한 사람이 있어서 그래
성격 좋으면, 그 사람의 성공에 시기 질투하는 사람이 상대적으로 적은거같아괜히 척 하면서 우월감 뽐내던 사람들이 잘되면 대부분 다 고깝게 보더라고
성격좋으면 적이 적다>ㄴㄴ성격좋고 안 만만하면 적이 적다>ㅇㅇ
남 미워하는 애들이 꼬인건데 저 와중에도 본인에게서 문제점 찾는 거 봐.. 걍 베베꼬인 애들 있어 초등학교때부터 저래 저런애들은 반장이나 리더인 애들이 좀 조용한애 유난히 좋아하고 둘이 붙어다니면 둘이 안어울리다 쟤 왜저렇게 좋아하냐 이러면서 대놓고 말하더라걍 어딜가나 또라이 보존의 법칙인 듯
그냥 정치질 하는애들한테 당하는거지 뭐 성격좋고 그런건 상관없더라 이상한 인간 많음..
걍 입험담이 일상인애들이 존나마늠! 불쌍.
상대방 성격이 어떻든간에 그냥 인성 나가리한테 걸리면 소용이 x
질투… 온갖말로 포장하고 합리화하고 남의탓 하지만 본질은 질투임 ㅎ
아무 이유없이 날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그 반대도 있고 ~
싫어할 사람들은 그래도 싫어하겠지 그 밝고 착한면을 싫어함;; 본인이 못가진 장점이라 그런가
걍 글 보니까 좀 조용한 스탈같은데 누가 나를 싫어한다 -> 어씨발 뭐야 ㅈ같네 ㅋㅋ 나도 ㅈㄴ 싫어할 이유를 만들어줘야지 이정도 까칠함은 있어야 남들도 조심함.. 누가 싫어한다고 더 조용히 지낸다니 악순환인듯
22이거임 ㅠ 존나 정치질 잘하는 사람들 많아서 당하기 싫으먄 까칠한거 보야줘야돼... 인복문제 절대아님 걍 인간은 강약약강이 디폴트라 생각해야함 슬프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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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랑 비슷하다고 느꼈는데 사실 더 잘나서 그런거 같아 ㅋㅋ 질투하는 사람은 곁에 두면 기빨아가더라
무리마다 분위기가 다르니까.. 분위기 흐리는 그런 사람들 사이에 글쓴이가 있는걸지도
성격좋아서 그 사람 중심으로 무리가 형성되면 꼭 질투하거나 싫어하는 한두명은 있더라
모든 인간이 나만큼의 인간성이 있으리라 생각하면 안되겠더라 (내 인간성이 좋단 뜻은 아님, 내 기준 사람을 대하는 매너와 좋게 생각하는 기준이랄까) 이유없이 날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별 쓰잘데기없는데 꽂혀서 날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 사람 내 인생에서 지우면 그만임 실제로 회사 사람중에서도 그런 사람 있는데 ㅋㅋㅋ 없다생각하니까 속편함 ㄹㅇ
어딜가든 나 좋아하는 사람 / 별 생각없는 사람 / 싫어하는 사람은 다 있음 모두에게 사랑받을 수는 없고 사람이 잘나서든 못나서든 싫어하는 인간은 있어서 원인을 스스로한테 찾으려고 하면 괴로워져 ㅠ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에너지를 안쓰는게 맞음
성격이 어떻든 시기질투하는 사람은 항상 있음ㅋㅋ외향적이거나 ‘기쎄보이는’ 사람한테는 앞에서 표현 못하고‘만만해보이는’ 사람한테는 표현하는 강약약강이 있을 뿐임ㅋㅋ걍 무시해야돼. 신경쓸 가치 없음
상대방이 선을 넘으면 나도 얼마든지 상대를 공격할 수 있다는 거 티 내야 함
첫댓글 나도 진짜 이유없이 날 싫어하더라;;;;;에휴
성격 좋으면 또 좋은 대로 그거 아니꼬워하는 희한한 사람 꼭 있으니까 무시해도 됨 그렇다고 막 살라는 얘기는 아니고
모르겠는데.. 걍 친해지고 싶던데.. 남들도 그 사람 뒷담화 잘 못하지 않나 누가봐도 괜찮은 사람 욕하면 본인만 이상해져서
음...모르겠...음 난 글쓴사람이 이상해보임
어딜가나 남 욕하는 이상한 사람이 있어서 그래
성격 좋으면, 그 사람의 성공에 시기 질투하는 사람이 상대적으로 적은거같아
괜히 척 하면서 우월감 뽐내던 사람들이 잘되면 대부분 다 고깝게 보더라고
성격좋으면 적이 적다>ㄴㄴ
성격좋고 안 만만하면 적이 적다>ㅇㅇ
남 미워하는 애들이 꼬인건데 저 와중에도 본인에게서 문제점 찾는 거 봐.. 걍 베베꼬인 애들 있어 초등학교때부터 저래 저런애들은 반장이나 리더인 애들이 좀 조용한애 유난히 좋아하고 둘이 붙어다니면 둘이 안어울리다 쟤 왜저렇게 좋아하냐 이러면서 대놓고 말하더라
걍 어딜가나 또라이 보존의 법칙인 듯
그냥 정치질 하는애들한테 당하는거지 뭐 성격좋고 그런건 상관없더라 이상한 인간 많음..
걍 입험담이 일상인애들이 존나마늠! 불쌍.
상대방 성격이 어떻든간에 그냥 인성 나가리한테 걸리면 소용이 x
질투… 온갖말로 포장하고 합리화하고 남의탓 하지만 본질은 질투임 ㅎ
아무 이유없이 날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그 반대도 있고 ~
싫어할 사람들은 그래도 싫어하겠지 그 밝고 착한면을 싫어함;; 본인이 못가진 장점이라 그런가
걍 글 보니까 좀 조용한 스탈같은데 누가 나를 싫어한다 -> 어씨발 뭐야 ㅈ같네 ㅋㅋ 나도 ㅈㄴ 싫어할 이유를 만들어줘야지 이정도 까칠함은 있어야 남들도 조심함.. 누가 싫어한다고 더 조용히 지낸다니 악순환인듯
22이거임 ㅠ 존나 정치질 잘하는 사람들 많아서 당하기 싫으먄 까칠한거 보야줘야돼... 인복문제 절대아님 걍 인간은 강약약강이 디폴트라 생각해야함 슬프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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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랑 비슷하다고 느꼈는데 사실 더 잘나서 그런거 같아 ㅋㅋ 질투하는 사람은 곁에 두면 기빨아가더라
무리마다 분위기가 다르니까.. 분위기 흐리는 그런 사람들 사이에 글쓴이가 있는걸지도
성격좋아서 그 사람 중심으로 무리가 형성되면 꼭 질투하거나 싫어하는 한두명은 있더라
모든 인간이 나만큼의 인간성이 있으리라 생각하면 안되겠더라 (내 인간성이 좋단 뜻은 아님, 내 기준 사람을 대하는 매너와 좋게 생각하는 기준이랄까)
이유없이 날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별 쓰잘데기없는데 꽂혀서 날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 사람 내 인생에서 지우면 그만임 실제로 회사 사람중에서도 그런 사람 있는데 ㅋㅋㅋ 없다생각하니까 속편함 ㄹㅇ
어딜가든 나 좋아하는 사람 / 별 생각없는 사람 / 싫어하는 사람은 다 있음 모두에게 사랑받을 수는 없고 사람이 잘나서든 못나서든 싫어하는 인간은 있어서 원인을 스스로한테 찾으려고 하면 괴로워져 ㅠ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에너지를 안쓰는게 맞음
성격이 어떻든 시기질투하는 사람은 항상 있음ㅋㅋ
외향적이거나 ‘기쎄보이는’ 사람한테는 앞에서 표현 못하고
‘만만해보이는’ 사람한테는 표현하는 강약약강이 있을 뿐임ㅋㅋ
걍 무시해야돼. 신경쓸 가치 없음
상대방이 선을 넘으면 나도 얼마든지 상대를 공격할 수 있다는 거 티 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