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theqoo.net/2552220637
그동안의 면치기는 그냥 보여주기만 하고 끝냈기에
면치기를 개인적으로 불호하거나 극혐하는 사람도 그냥 방방봐로 넘어가면 그만이었음
그런데
이정재가 소리 내지 않고 음식을 먹자 게스트들은 "되게 조용히 드신다"며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이영자는 "국수 (먹는 데) 소리를 안내요? 소리를 안 낸다. 소리가 나야죠"라며 보란 듯이 면치기 기술을 자랑했다.
게스트들은 이영자의 면치기를 보고 "이렇게 먹어야지"라며 환호했다.
이정재는 깜짝 놀란 듯 식사를 멈추고 이영자를 바라봤다.
방송에서는 이정재에 대해 '음소거 아님', '뚝' 등의 자막을 내보냈고, '무릇 면치기란 고막도 치는 법'이라며 면치기를 옹호했다.
방송에서 면치기 안하는 사람을 꼽주기 시작하면서 이제 더이상 면치기가 방방봐가 아니게 된 것
거기다 방송 영향 받아서 이제 면치기 안하는 사람한테 뭐라하는 일반인들도 주위에서 보이기 시작함
아예 한국문화 잘 모르는 외국인들은 저렇게 면치기하면서 먹는게 한국 고유의 문화인 줄 아는 사람들도 있음
방송국 놈들 그렇게 인식 망쳐놓고 책임 1도 안질거면서 저런식으로 추접스러운 면치기 조장하는거 개극혐
ㅇㄱㄹㅇ 백번동의
333333
오백번동의
나도 후루룩소리 시름
진짜더러워...
저거 다 튀기잔어,,,ㅜ 왜 강요해
존ㄴㄴㄴ나 싫어
원래 국수 후루룩 거리는 게 노매너였지 않아? ㅠ 쩝쩝처럼
머라하는거 진짜 극혐 솔직히 영자씨도 너무 무례해보였음 되게 이상한 사람인거 처럼...이정재도 첨에 소리 듣고 놀란거처럼 보였고 진짜 뭔 문화야 다 튀고 드러운 문화
개드러워 진짜... 면치기 극혐임
이영자가 이정재를? 이런건 전혀 없고 이영자 먹는예절 이런걸로 뜨면서 부심부리고 세게 말하는거 싫었음... 언제 전참시에서 만두먹는데 매니저한테 만두에 간장찍어먹는건 못배운 사람이나 하는 짓이래...ㅋㅋ 간장 하나때문에 못배워먹은 사람 운운하길래 그때부터 이영자 포함 모든 먹부심 부리거나 진지빠는 사람 개싫어함
현실에서 저렇게 먹는 사람 있으면 전부 속으로 더럽다고 생각할거같은데 방송들은 대체 왜저러는거야? ㅠ 언제부터 저게 우리나라 식문화였냐고
면치기 개드러.. 극혐
면치기 절대 안함 더러움
진짜 개시러 개더러워ㅠㅠ제발 먹는데 입에서 소리 좀 내지마ㅠㅠㅠ
적반하장으로 꼽주는거 진짜 짜증나 후루룩대지 말고 쩝쩝대지 않는게 예의인데
면치기하지마..다 튀기고 더러워죽겠어ㅡㅡ
면치기 너무 더럽고 비위상하는데 진짜..
아 면치기 싫다고요
어릴때부터 밥상머리에서 소리내고먹는거아니라고 그렇게배웠는데 언제부터 우리가 면을 후루룩짭짭하고먹었는데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