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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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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기타 4살짜리 아기가 입을 막고 우는 이유.jpg
검정버섯 추천 0 조회 16,416 22.08.26 09:07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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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ㅠㅠㅠㅠㅠ잉 ㅠㅠ

  • 22.08.26 09:08

    엄격할수밖에없네 ㅜㅜ 사고방지를 위해서는

  • 22.08.26 09:09

    벌써 혼자 우는 법을 알아버렸네ㅠㅠㅠㅠㅠㅠ아가

  • 이거봤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2.08.26 09:09

    그치 안보이면 불안하잖아

  • 22.08.26 09:09

    아 너무 속상해 ㅠㅠ..

  • 22.08.26 09:09

    하........... 생각이 많아지네

  • 22.08.26 09:10

    에고... 아직 너무 어린 아이인데... 부모 품에 파고들면서 울 나이인데... 마음아프네. 아빠 말도 이해는 하지만 아이가 안쓰럽다..

  • 22.08.26 09:10

    아니 근데 마음은 알겠는데... 너무 강압적이잖아......ㅠㅠ 아이 키우는 집 책상에 담배는 턱하니 올려져있고 저렇게 무섭게 말해서 애는 소리까지 감추면서 혼자 울음 삼켜내고.. 너무 아기인데ㅠㅜ

  • 22.08.26 09:10

    …ㅠㅠㅠㅠ아이고

  • 22.08.26 09:10

    주의 주는 이유를 잘 설명해줘야할듯

  • 22.08.26 09:13

    이거 다 봣는데 애가 원래 안그랬는데 4살 되면서 자아도 생기고... 사실 부모가 부르는게 다 뭐 일 부탁하고 이런거라ㅠㅠ 종이에 적힌거 읽어달라는 글이나 원래 있어야할 자리에 뭐가 없으면 같이 찾아달라 이런거라... 애도 힘들어서 일부러 못들은척하고 대답 안하는데 저렇게 혼내니까 애가 울 수 밖에...ㅠㅠ 돌봐주시는 이모님이 잘 설명하셨는데도 애가 서러운건 어쩔 수 없나보더라 그래도 애기가 정말 착함... 근데 애가 이제 초등학생 아니면 중학생일텐데 영상 댓글에 부모 욕이 너무 많아서 걱정되더라고

  • 22.08.26 09:12

    ㅠㅠㅠㅠ흑흑 울지마…

  • 22.08.26 09:13

    아ㅜㅜ…

  • 물론 부를 때 대답 하는 건 부모가 시각장애인이 아닐 때도 중요한 부분이지만 울지 말라해서 애가 숨죽이고 우는 건 다른 문제 아닌지ㅠ 하

  • 22.08.26 09:14

    ㅠㅠㅠㅠ 아휴 착해 ...

  • 22.08.26 09:15

    맘아퍼 ㅠㅠㅠㅠㅠㅠㅠㅠ

  • 22.08.26 09:15

    왜그러는지는 알겠는데 애가 알아듣게 혼내는 이유도 설명해야지 저게 뭐야 감정적 학대야

  • 22.08.26 09:16

    애 키우는 집에 담배 턱하니 ㅋㅋ... 난 좋게보이진 않는다

  • 22.08.26 09:20

    아기 갓난애기일때도 찍으시고 그뒤로 아기 저마이 크고나서 한번더 찍으신거같은데 옛날에도 애기가 불 물 지저분한거 다 만지려고해서 엄격하게 키우는편이긴했어 그래도 애기랑 잘 놀아주고 가족끼리 서로 사랑함ㅠ

  • 22.08.26 09:22

    인생을 어떻게 이 한장면으로 다 설명하겠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08.26 09:37

    33

  • 22.08.26 09:44

    55

  • 22.08.26 09:28

    안타깝다 아이ㅠㅠㅠㅠ 부모 마음도 이해가고....

  • 22.08.26 09:29

    아이가 너무 빨리컸네ㅜ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08.26 09:37

    그러니까. 아직 아긴데 부모님의 눈이 되어야 하는데 마냥 어린 아이처럼 지내지도 못하고 맘 아파벌여서

  • 22.08.26 09:39

    ㅠㅠㅠㅠㅠ

  • 22.08.26 09:47

    이거 엄청 옛날꺼고 애기들 벌써 되게 많이컸엉 인간극장 다본사람은 알거야 엄마아빠가 진짜 애들한테 노력많이 하시거든ㅠㅠ 가족이 다 엄청착하더라..

  • 22.08.26 09:51

    이거 풀로 다보면 엄마아빠 조나 노력함. 저거 강압적인 장면이 아니라 시각장애라 애기 불렀는데 답이 없으면 사고났을거라고 생각할수밖에 없어서 저집에서 유일하게 강조하는 룰임...ㅠㅠ

  • 22.08.26 09:53

    나 왜 우냐...

  • 22.08.26 09:56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슬퍼ㅠㅠㅠㅠㅠ 애기가 놀다가 정신없어서 대답 못할수도 있는데 그걸 혼내야하는 부모 마음은 어떨까ㅠㅠㅠㅠㅠㅠ 내가 앞이 보인다면 이걸 혼내지 않아도 될텐데 하면서

  • 22.08.26 10:00

    눈물나..

  • 22.08.26 10:18

    아이고ㅠㅠ

  • 22.08.26 10:22

    아이는 태어났는데 부모님이 시각장애인이면 원래 다 그런줄 알고 지내면서 혼자 답답하게 살까.. 부모는 아이가 장애가 있으면 일정기간 동안 낙태가 가능하지만 자녀는 정말 선택할 수가 없네

  • 22.08.26 13:37

    2...

  • 22.08.26 10:41

    마음아프다.. 부모도 이해가고..ㅠㅠ

  • 너무 맘아파.. 완전 애긴데ㅠㅠㅠㅠㅠㅠㅠㅠ저렇게 소리없이 우는 모습이 너무 아푸네

  • 22.08.26 11:43

    오열,,

  • 22.08.26 11:47

    마음 아파...

  • 22.08.26 12:58

    이유를 설명해주셨을까? 아기들 똑똑해서 이유 설명하면 알아들을텐데 실수는 계속 하겠지만 그래도 계속계속 엄마아빠가 이런말 하는 이유는 너가 위험할까봐 그런거고 그럼 엄마아빠가 너무 걱정된다 이렇게 말해주면 좋을텐데...

  • 22.08.26 13:16

    헐… 4살이 어케 저래..? 오마이갓….애기 ㅜㅜㅜ 맘아프다

  • 22.08.26 13:32

    아 어떡해... 철렁할 정도로 마음이 아프다... 그래도 아이도 감정이 있는데 울게는 해주면 안될까요...🥲 왜 저렇게밖에 할 수 없는지 아이한테 설명은 잘 해주셨겠지?🥲

  • 22.08.26 13:36

    에휴 ㅠㅠ..

  • 방법이 거부감이 드는데 노력하는 부모이고 신체적 한계가 있으니 입방아 찧지 말라는 건 좀 짜증남ㅋㅋ 네가 대답하지 않으면 아프거나 다쳤을까 걱정되니 꼭 대답을 해라. 이 얘기를 네 살짜리한테 존나 강압적으로 하는디. 한 번이야. 그만 울어. 이 얘기를 아이쪽 보지도 않고 하니까 혼날까봐 입틀어막고 우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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