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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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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솔직히 요즘 부모탓하는 2030 자기반성 해야한다고 생각함
풋살시잣함 추천 1 조회 38,903 22.08.26 10:28 댓글 46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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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27 15:36

    솔직히 자기연민에 빠진사람 개불쌍함 인생낭비하고 사는거잖아 나이만먹고
    지인생 지가 구제해야지 나락으로 빠뜨리노

  • 22.08.27 17:58

    그러게 내가 생각해도 한심한데 쉽지 않네 원망하는게 더 쉬워서 그런가봐...

  • 난 차라리 부모탓이라도 했으면 좋겠어.. 그냥 자기가 경쟁에서 밀린거면서 남탓하는 애들 볼때마다 짜증남 ㅠ

  • 남의 집 가정사 속속들이 어떻게 안다고 걍 냅두지 뭘,, 부모탓하는 거 한심하다고 욕하는 것도 안 좋아보여 그냥 자기 자신만 잘 살면 됨

  • 22.08.27 18:37

    뭐 한심할게있나..? 그사람도 그사람의 사정이 있는거고.. 아무도 모르는거지 그사람 되보지않는이상 어떤 정신이 되었을지는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김 그렇구나~ 뭘 더 생각해ㅋㅋㅋㅋㅋㅋ그게 한심한인생이든 구제불능이든 나랑 노상관인 그사람인생 그냥 그런 인생 저런인생있나보다 하고 사는거지. 모두가 다 부모탓하지않고 자기앞길 개척해가며 살면 그게 세상이겠어 유토피아에 사는 사람들이지

  • 22.08.27 21:17

    신체적 정서적 학대 당한 사람은 탓할 수 밖에 없지 근데 부모 원망만 하면 나만 손해더라 .. 어느정도 지나면 털고 내 인생 찾아야지 ㅠ

  • 22.08.28 00:25

    ㄹㅇ 부모탓좀 그만해

  • 22.08.28 10:40

    원망하면 본인만 괴로운 건 맞지 근데 낳음 당한 것도 맞고ㅋㅋ 사실을 다 인정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들만 받아들이고 마음의 안정을 찾겠지 남이 어쨌다저쨌다 할 일이 아닌 것 같음

  • 22.08.28 14:36

    진심 부모탓좀 그만… 초딩이냐고

  • 22.08.29 17:58

    ㅁㅈㅁㅈ

  • 22.09.02 15:03

    본인을 위해서라도 남 탓하면 안돼

  • 22.09.02 21:31

    걍 내가 걔 인생 살아본 것도 아니고 저럴만한 속사정이 있겠거니함 내 눈엔 한심하다며 훈수두는 사람들이 더 한심해 ㅋㅋ 알아서들 삽시다

  • 22.09.02 22:32

    실제로 정서적 학대 당한사람 많지 않나 각자 사정이 있겠지... 자기일 아니라고 너무 뭐라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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