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풋살시잣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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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글 의도와다르게 자꾸 자기연민플 길어져서 달린 댓임
이것도 다양한 의견 흥미돋이라 가져옴
달주 허락받고 가져옴!
폭력 학대 범죄 옹호❌
나 ~~~ 한 상황이었는데 부모탓하면 그래도 내가 나쁜건가? 류의 댓글 자제부탁…
- 남들을 비난하는 방향보다는 자기반성해봤으면 하는 마음에 가져온 글임.
한심하다 < 원글 그대로 가져왔었는데 논란 되나 싶어서 수정해둠!
솔직히 자기연민에 빠진사람 개불쌍함 인생낭비하고 사는거잖아 나이만먹고
지인생 지가 구제해야지 나락으로 빠뜨리노
그러게 내가 생각해도 한심한데 쉽지 않네 원망하는게 더 쉬워서 그런가봐...
난 차라리 부모탓이라도 했으면 좋겠어.. 그냥 자기가 경쟁에서 밀린거면서 남탓하는 애들 볼때마다 짜증남 ㅠ
남의 집 가정사 속속들이 어떻게 안다고 걍 냅두지 뭘,, 부모탓하는 거 한심하다고 욕하는 것도 안 좋아보여 그냥 자기 자신만 잘 살면 됨
뭐 한심할게있나..? 그사람도 그사람의 사정이 있는거고.. 아무도 모르는거지 그사람 되보지않는이상 어떤 정신이 되었을지는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김 그렇구나~ 뭘 더 생각해ㅋㅋㅋㅋㅋㅋ그게 한심한인생이든 구제불능이든 나랑 노상관인 그사람인생 그냥 그런 인생 저런인생있나보다 하고 사는거지. 모두가 다 부모탓하지않고 자기앞길 개척해가며 살면 그게 세상이겠어 유토피아에 사는 사람들이지
신체적 정서적 학대 당한 사람은 탓할 수 밖에 없지 근데 부모 원망만 하면 나만 손해더라 .. 어느정도 지나면 털고 내 인생 찾아야지 ㅠ
ㄹㅇ 부모탓좀 그만해
원망하면 본인만 괴로운 건 맞지 근데 낳음 당한 것도 맞고ㅋㅋ 사실을 다 인정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들만 받아들이고 마음의 안정을 찾겠지 남이 어쨌다저쨌다 할 일이 아닌 것 같음
진심 부모탓좀 그만… 초딩이냐고
ㅁㅈㅁㅈ
본인을 위해서라도 남 탓하면 안돼
걍 내가 걔 인생 살아본 것도 아니고 저럴만한 속사정이 있겠거니함 내 눈엔 한심하다며 훈수두는 사람들이 더 한심해 ㅋㅋ 알아서들 삽시다
실제로 정서적 학대 당한사람 많지 않나 각자 사정이 있겠지... 자기일 아니라고 너무 뭐라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