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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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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칵.cxxxx 남자 : 여기 미용실이죠? XX털 다듬어주세요
콜드모카 추천 0 조회 6,560 22.08.26 12:45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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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여자로 태어난게 죄여 진심 ㅋㅋ

  • 으으 더러워 진심 버러지들 다 죽이든지 해야지

  • 22.08.26 12:52

    하시발 진짜 싫다 더러워

  • 22.08.26 12:53

    운전학원 다닐때 역에서 학원까지 20분정도 차로 가야해서 셔틀버스 운행해줬는데 그 때 거의 나만 탔음 운전해주시는 할배랑 어색해서 몇 번 말 주고받다가 친해짐 그러다 번호달라고해서 아무 생각없이 줬는데 시도때도없이 영통오고 전화오고 ㅇㅈㄹ 밤 늦게 연락왔을때가 제일 공포였다 ㅅㅂ 맨날 손주자랑해가지고 울 할아버지 생각나서 잘해드린거였는데;;;

  • 22.08.26 12:55

    ㅅㅂ 좀만 인간적으로 잘 대해주면 추근덕대는거 한남들 종특임. 난 병원일 하면서 주기적으로 할배들한테 고백 공격 당함. 왜사나몰라 미친것들

  • 나 다니는 여성 전용 피티샵도 남자 팀장 트레이너 하나 있는데 ㅋㅋㅋㅋㅋ
    수업 없으면 문앞 데스크에 하루종일 앉아있음^^,,,
    한남 퇴치 전용이더라,,ㅎㅎㅎ
    어떻게 알았냐면 나도 알고 싶지 않았어!

  • 와 미친새끼들
    나도 예전에 술집많은 대학가에서 밤에 혼자 개인빵집 마감알바 했었는데
    술취한 아저씨가 와서 진상피운적 있음
    열받아서 드롭킥으로 차서 빵집 밖으로 쫓아내고 빵칼들고옴
    그뒤로 옆에 빵칼 두고 일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빵집 사장남한테도 빡치더라
    나 알바 첨 시작할때 혼자 밤에 가게보는거라고 말 안해줘서 몰랐다가
    당일에 알고 당황했었거든
    지도 딸키우는 아저씨면서 지 딸이면 밤에 술집많은데서 혼자 가게보라고 할수 있었을까 싶더라

  • 22.08.26 13:01

    갸조팔 예전에 투다리에서 잠깐 알바하는데 개저씨+젊은 남자 1명 무리가 회식하러 왔길래 걍 서빙해주는데 생맥 가져다줄때 젤 늙은 개저씨가 맥주잔 주는 내 손 덥썩 잡더니 아까부터 너무 만져보고 싶었다고 손만 잡고있어주면 안되냐 ㅇㅈㄹ 존나 쓰다듬으면서 쭈물럭대ㅆㅂ 아!!ㅡㅡ하면서 팍 뺐는데 다들 개저씨 행동에 기겁하고 그중 젊은남자가 ㅈㄴ 사과하긴 했음 진짜 개쌉 불쾌하고 하..ㅅㅂㅅㅂㅅㅂ 그런 새끼들 전부 그냥 죽었으면 좋겠음

  • 22.08.26 13:02

    키오스크 생긴 곳은 좀 나아졌으려나ㅋㅋ

  • 죽여버리고싶다

  • 22.08.26 13:09

    내 친구 대학 휴학하고 원래 살던 지역 선술집같은데서 알바했는데 아재 두명 오더니 술 한참 마시다가 뜬금없이 친구 손 붙잡아서 옆에 앉아봐라.. 술 한 잔 해라.. 몇살이냐 ㅇㅈㄹ했는데.. 그 새끼들 우리 고등학교 선생들이었음
    친구다 "선생님.. 저 작년에 졸업한 ㅇㅇ예요... 기억을 하시는거예요 못하시는거예요?" 하니까 어버버 웅앵하다가 나갔대
    학교 다닐때 진짜 좋은 쌤이라고 평판 높은 사람이었는데 완전 와장창.....

  • 22.08.26 13:11

    으 시방...

  • 22.08.26 13:30

    더러워...

  • 아오 ㅅㅂ 한남선생..

  • 22.08.26 13:11

    와 미용실, 네일샵, 피부관리샵 같은 가게가 왜 다 예약제로 돌리는지 이유를 알았다..ㅅㅂ 존나 극혐

  • 22.08.26 13:12

    제발 죽어...

  • 22.08.26 13:13

    내친구네 어머니도 미용실 혼자 하시는데 미용실 밖에서 빤히 쳐다보고 있는 개저씨들 짱많다고했음...

  • 22.08.26 13:38

    그 유명한 궁금한이야기 와이에서도 여자혼자 미용실 하니까 창문 너머로 어떤 돼지한남충 자위하면서 정.액 뿌렸다 하잖아 시히히히ㅣ히발 좆같더라

  • 22.08.26 13:39

    이거ㄹㅇ..울 엄마 미용실 혼자 했는데 부인 자식이랑 같이 머리자르러 왔었던 놈이 데이트하자 지랄하고 결혼못한 놈 미용실주변에서 기웃대고 거절하니까 소리지르며 미용실 업무 방해해서 경찰부르고 그랬음..스트레스받아서 여러명이서 하는 미용실 하시는데 그래도 한남 추근덕거리는건 똑같더라

  • 22.08.26 13:54

    하 씨발새끼들 왜 안뒤지고 살아있지? 걍 멸종해라

  • 한남들 왜 사는거임 저정도면 걍 없애는게 사회적으로 도움됨

  • 22.08.26 15:16

    그래서 여자 타투이스트들도 작업실 구해서 여러명 있는 작업실 같이씀... 신고하기도 꺼려하니까 그거 노려서 그런건지 성희롱도 많고 ... 남자들은 혼자 샵 개업하는 사람 있는데 여자들은 웬만하면 .. ^^ 혼자쓴다의 선택지가 없어...
    돈 더줄테니까 모텔에서 작업해달라고/자기방에서 출장작업해달라는 모지리들도 있음

  • 22.08.26 15:46

    알바하면서 비슷한거 안당해본 여자 없을걸

  • 22.08.26 16:17

    약국 하니까 생각난게 병원갔다가 약타러 간 약국에서 약을 기다리는데 어떤 할배가 들어오니까 약사분들이 수군거리는거야 그래서 뭔 일인가 싶어 관찰하는데 약사 한분을 지명하듯이 부르더니 간식을 사왔다고ㅡㅡ 다른 분이 나와서 그분 지금 남친와서 잠깐 나갔다고 했더니 남친이 생겼냐고 누구 허락을 받고 남친이 생기냐고 난동 부리는거 실시간으로 봤었어 미친새끼

  • 22.08.26 17:22

    나이불문하고 다 ㅈ같은 한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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