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여성시대, 돼지감자자감
어릴때 한번쯤은 해봤다던
프메..2...3...
넘나 재밌게 한 나는
프메Q를 어릴때 첨으로 구매했음
와ㅜㅜ캐릭터 존예 내스타일
얼마나 재밌을까ㅠㅠ!!!!
ㅈㄴ두근두근...
.......갑분 퀴즈.........그것도 초딩인 나에게는
난이도 존나 상.........
설마.....
좀만 풀면..게임이 나오겠지..좀만 풀면 게임이 나오겠지....했는데 결국 퀴즈만 있는 CD였음..
지금생각해도빡쳐
퀴즈자체도 당시 초딩들이 풀수있는
수준자체가 아니었음...
사기당한 기분..
Q는..퀴즈의 Q였음을..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WFYL/699849?svc=cafeapp
프메Q에 사기당한여시들의 달글깨알홍보
어린마음에 진짜
큰 상처였다...
와대박 개추억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믿을수가 없어서 ㅋㅋ... 문제를 다 풀면 딸키우기 열어줄거라고 블굴의 의지로 다 깨고 그기 끝이라 오열함...
미친새끼들아니야진짜 어린이농락임
나야나~~~~근데 맨날 했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