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035410?cds=news_edit
엄마를 '애미'라고?…맘스터치 선 넘은 마케팅 논란
국내 버거 프랜차이즈 '맘스터치'가 어머니 프로필 사진을 올리는 행사를 기획하면서 '마이애미 프로필 사진전'이라는 명칭을 사용해 비판을 받고 있다. 맘스터치는 31일 자사 누리집과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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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버거 프랜차이즈 '맘스터치'가 어머니 프로필 사진을 올리는 행사를 기획하면서 '마이애미 프로필 사진전'이라는 명칭을 사용해 비판을 받고 있다.오는 10월 16일까지 참여자가 자기 어머니의 프로필 사진을 갈무리한 후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는 내용이다.행사의 '마이애미'라는 표현은 'MY(마이)'와 '애미'를 합성해 '나의 어머니'라는 의미를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애미는 '어미'의 방언이다. 어미는 어머니의 낮춤말이다.
맘터 안먹어요 ㅗ
맘스터치하고 엄마 안마해드리는 사진 인증샷 이런거나 훈훈하지 이건 뭐하자는거야
사과로 끝날일이 아니다
사투리 어쩌고 할꺼면 마이애비 행사도 해보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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