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vverido)
코시국에 데뷔한 엔믹스 배이
데뷔 쇼케이스 직후에 팬들한테
감ㅠ사ㅠ합ㅠ니ㅠ다ㅠ 뿌앵
여기까지야 뭐.. 데뷔니까 벅찰 수 있지..
그러다 첫 대면 팬싸에서
처음 찍덕 만나고 또 감동작렬
멘션파티(팬들이랑 소통) 할 때도..
멘파 처음해서 박찬호됨
헐 안녕하세요 저요? < 존나 신기해보임
ㅑ외발 자전거를
ㅑ누가 타요
꿈빛 파티시엘이 뭐?
스위트 요정이 뭐?
#me_now
팬은 그냥 답장을 바란 건데
양갈래 썰 푸시는 중
어어.. 그래 알겠다..
그리고 드디어 어제 열린 버블..
시작부터 걍 벅찼음
걱정마..
팬들이 4,500원 내고 본인 구독해줘서
너무 고맙고 감사한 사람
말하는 재질 개웃김 ㅠ
내가 가수가 돼서 버블로 이 얘기를 할 줄 알았다면
사진 찍어놨을 텐데..< ㅋㅋㅋㅋㅋ
당연함. 엔믹스 중 유일한 길거리 캐스팅임.
(사진은 중학교 졸업사진)
버블 점검 끝나자마자 와서는
설렌다 떨렌다 하면서 기다렸다는데..
양파쿵야도 한수 접을 듯..
마지막으로 쭈찐 그 잡채 짤 놓고 갑니다..
문제시 속삭여주셈~~
개귀엽다고ㅜㅜ
ㄱㅇㅇ
배이 진짜 너무너무 귀여워
귀여워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호감
아 너무 사랑스럽다 ㅜㅜㅋㅋㅋㅋㅋㅋ
아 개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
너무귀엽다
아니 나 왜 울지? ㅋㅋㅋㅋㅋㅋㅋ 귀엽고 벅차서 눈물 나오노; ㅠㅋㅋㅋㅋ
아 너무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칀구 너모 귀엽뉑
투머치토커 재질 미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귀여움ㅋㅋㅋㅋㅋ
세상에 너무 사랑스러워..
너무귀엽다ㅜㅜㅜㅜㅜㅜㅜㅜ
귀엽다ㅋㅋㅋㅋㅋㅋ
뭐야 너무 사랑스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