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개야마
4화는 귀신의 집에서 4시간 버티기인데
집안에 랜덤으로 생기는 세이프 존에 있으면
시간이 빨리 흘러서 그만큼 버티는 시간이 줄어듦
하지만 거리두기 안 하고
무서워서 같이 나뒹굴면 버티기 시간 10분씩 추가
세이프 존 찾아다니다가
어떤 방에 들어오게 된 유재석, 이광수, 유리
닫힌 옷장 안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림
유재석이 슬쩍 열어보자
머리카락으로 미싱질 중
그리고 귀신 갑툭튀
(여시들 무서울까봐 가려줌)
겁쟁이들 뒤집어지니까
귀신이 슬금슬금 밖으로 나오려고 함
유리가 옷장문을 닫고
급하게 방을 나오는데
옆에 귀신 서있음
기절
다른 방으로 튀튀
이후 다른 장소들 돌아다니면서
계속 드러눕는 유재석이랑 이광수
한참 돌아다니다가 다시 아까 그 옷장있던 방으로 돌아오는데
아까 옷장 안에 있던 귀신이 또 나올까봐
옷장부터 막는 유리
근데 귀신님 발이 문 틈에 꼈음
그래도 사람이니께
미안한 마음에 문을 여는데
인형으로 바뀌어져있음
아까 마네킹이 있던 자리로 옮겨 앉은 귀신
이광수랑 유재석 눕방
나도 ㄹㅇ 이건 예상 못함 ㅋㅋㅋㅋㅋㅋㅋ
기담 엄마귀신 소리같은 거 들림
슬슬 일어나더니
천천히 다가오는 귀신
누워있을 틈 없이
또 튀어나오는 귀신
못 걷는다던 이광수
제일 먼저 도망감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존나 무서워 나 왜 이시간에 이걸 봣을까
봐야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존잼이얔ㅋㅋㅋㅋㅋㅋ
나 지금 보다가 왔음ㅋㅋㅋ 나도 보면서 계속 소리질러 ㅅㅂ 개무서운데 웃김ㅠ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