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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걸어다니는 관짝인 18세기 잠수복.jpg | 유머 게시판 | 루리웹
가죽으로 제작했고 마감은 강한 실로 묶은다음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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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ㅠㅠㅠㅠㅠㅠ머리채 잡아댕겨지는거같음 ㅋ ㅋ ㅋ ㅋ
저게 도움이 되나..?
두다리 오징어 아니고요?
날 담궈버리네
썩은 바나나같어
뭐여 보는것도 공포 입는것도 공포 입수하고 얼마 안가 물새면서 어떻게 못한 상태로 천천히 익사체험도 공포공포 그 자체여
무서워요...
누가 이미 배째고 혼숨 했나본대..
그래도 저런 시도가 있었기에 한걸음 한걸음 진화한거겠지?
고구마 같이 생겼는데 그시대 나름 방수되게 해놓은거 뭔가 대단하다…
무서워요
뚱이같아..뚱이는 불가사리가 아니었던거임....
첫댓글 ㅠㅠㅠㅠㅠㅠ머리채 잡아댕겨지는거같음 ㅋ ㅋ ㅋ ㅋ
저게 도움이 되나..?
두다리 오징어 아니고요?
날 담궈버리네
썩은 바나나같어
뭐여 보는것도 공포 입는것도 공포 입수하고 얼마 안가 물새면서 어떻게 못한 상태로 천천히 익사체험도 공포
공포 그 자체여
무서워요...
누가 이미 배째고 혼숨 했나본대..
그래도 저런 시도가 있었기에 한걸음 한걸음 진화한거겠지?
고구마 같이 생겼는데 그시대 나름 방수되게 해놓은거 뭔가 대단하다…
무서워요
뚱이같아..뚱이는 불가사리가 아니었던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