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나는야 저격수
갱년기 때문에 몇 시간 못자고 그마저도 겨우 잔다는 박미선 이경실
언니 잘 잘 수 있게 기도해준다고 침대로 가더니
우리 언니가 갱년기지만 잘 잘 수 있게 웅앵웅 하다가
갑자기 울컥..
기도해준다더니 갑자기 울고 있는 동생을 본 박미선
갱년기 감정선..ㅜ
진짜 너무 귀엽고 나까지 울컥하게 만드는 언니들..
아침(조)까지 떠든다고 조동아리인데
주둥(?)아리들이랑 다니면 9시 반이면 잠드는
여행의 맛
조혜련 텐션 미쳤음 진심..
첫댓글
타인을 위해 기도하다 흘려주는 눈물이라니....내가 다 감동이야....🥹
진짜
감동이다 ㅜㅜ
이거 너무 재밌어 진짜..
조혜련 너무 귀엽고 착해 ㅠㅠ
흐엉
귀엽고 감동적이야..ㅠ
감동 ㅠㅠ
ㅠㅠㅠㅜㅜㅜ
본인말고 누군가 날위해 기도해주는건 엄마밖에없잖아 저렇게 날 생각하고 위로해준다는게 너무 고맙도 짠해 ㅠㅠ눙물
혜렴언니 너무 귀여워...따뜻한 사람
ㅠㅠㅠ여행의맛 봤는데 조혜련언니 넘 웃기고 귀여워 ㅠ
그냉 다 젛은 사람들이니까
저렇게 끔끈한 우정이
계속되는거겟지ㅡㅜㅜ. 다들 건강한 부자되세요
난 왜우냐
으앙ㅠㅠ
조혜련 개웃기다고 진짜ㅜㅜㅜ
이 프로 너무 좋아 힐링됨ㅠㅠㅠㅠ나도 이장면 보고 눈물 찔끔 나오더라..ㅠㅠㅠㅠㅠㅠ
조혜련❤️
ㅠㅠ나도 눈물나
마음이 너무 귀엽고 예쁘다
혜련언니 너무 맘이 이쁜 사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