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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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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추위 안타는사람의 겨울
투명에가까운블루 추천 0 조회 15,528 22.11.03 13:57 댓글 1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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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03 17:20

    부럽다

  • 22.11.03 17:34

    성인되고 차 있어서 한겨울 후리스 하나로 버틴지 3년됨ㅋㅋㅋㅋㅋㅋ대학땐 과잠만 입고 다녔어 롱패딩 3년 방치하고 갖다 팔았음

  • 22.11.03 17:40

    부럽다....

  • 22.11.03 18:06

    이런 여시들 감기 잘 안 걸리지 않아? 기초체온 높아서 그런거임.. 한겨울에도 좀만 걸으면 등에 땀나려 함 ㅠ 은 나

  • 22.11.03 18:13

    나도 ㅋㅋ 후리스 입고댕김
    겨울에 실내에서 일할땐 반팔입고

  • 22.11.03 20:29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량패딩으로 겨울나...

  • 22.11.03 20:51

    목만 춥고 수족냉증으로 슬리퍼(통풍 안되면 땀나면서 더 발시려움) 양말 반바지 긴팔 목도리 라는 이상한 사계절패션 하고다님...

  • 22.11.03 21:33

    나 그랬었는데 5년전에 한 일주일 아프더니 추위랑 더위 둘 다 타는 몸 됨.. 다시 추위 안타는 몸으로 돌아가고싶어…

  • 22.11.03 22:46

    나잖아 후리스만 입고다님

  • 어우 너무 부럽다ㅠㅠ
    난 바람만 좀 불면 난리남.. 목에 칼이 스치는 느낌인데 부럽다...ㅠㅠㅠㅠ

  • 22.11.04 23:18

    가능하다고…? 대단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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