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갬이는둔둔
몇 년 전 헐리우드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하비 와인스타인' 사건!
그때 당시에 실제로 이 사건을 추적한 뉴욕타임스의 두 여성 기자 '메건 투히'랑 '조디 캔터' 실화를 다룬 영화
<그녀가 말했다> 가 11월 30일 개봉 예정이래!!
https://www.youtube.com/watch?v=amPs0vK0Kx8
실제로는 퓰리처상도 수상한 기자들이고
여성 투표권 관련 영화 <서프러제트>에도 나왔던 캐리 멀리건도 '메건 투히' 역으로 나와
저널리즘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보여준다고 하고 해외평도 좋아!
문제시 혼자 카라멜팝콘 한통 포장해옴..
첫댓글 캐리 멀리건 보자말자 들어옴ㅎㅎ 개봉 14일 남았네
이거 보고 싶음...
헐 꼭 볼거야 캐리 밀리건 프라미싱 영 우먼도 인상깊게 봤었는데
이야 연말에 볼 영화 많네
요즘 극장에 볼만한 영화 많아서 좋다
엄마랑 봐야징~~ 야호
오 꼭 본다
믿고 보는 캐리 멀리건 배우. 봐야지 ㅎㅎ
우와 꼭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