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황소심
https://youtu.be/LALGpPDaJyM
막내의 절거운 시간~^^
금냥의 구역인 집사 매탈남의 방에 혼자 들어오게된 막내
신남
신나서 꼬리 버러러~^^
버러러~~^^
(고양이가 꼬리를 부르르 떠는건 지이인짜 기분 좋을때)
여기저기 구경..
집사 냄새가 여기저기 가득..
집사도 독차지하고 절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그치만 밖에서 느껴지는 동생묘 까칠이의 따가운 시선을 못이기고 방에서 퇴출되는데...
뾰루퉁한 얼굴 ㅡㅅㅡ
좋았는데 왜 내쫓는교 ㅡㅅㅡ
뾰루퉁한 얼굴 졸귀타우ㅜㅜㅜㅜㅜ
그리고 막내만 들어가서 놀았다고 덩달아 삐진 오빠묘 꼬리와 뒤에서 빤히 쳐다보고 있는 깨치리까지..,,,
귀여운건 한번 더
삐망
사랑해!!!!!!!!!!!!! 매막내!!!!!!!!!!!!! 사랑해!!!!!!!!!!!!!!!
오쪼쪼 우리 망냉이…🧡
아아아아아아악ㅜㅜㅠㅠㅠㅠㅠ망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망내 니 삐낏나ㅜㅜㅜ
ㅠㅠ너무 귀여워
삐망ㅠㅠㅜㅠㅜㅠㅠ망내야 한번만 빨아묵자ㅜㅜㅜ
삐망에 삐꼬...,,,하 심장 무리 너무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
미차ㅓ나ㅠ 아 막내야ㅠ
미치겠다,,,,,,,,,,,
아악 귀여워ㅜㅜㅜㅜㅜ 너무 귀여워ㅜ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