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트트치치
1.발톱 3개월마다 한번씩 짜르는데 못갔다2. 강아지에 대해서 무지 해서 발톱 짤라야 되는지 몰랐다3.산책은 딸이 일주일에 한번은 시킨다4. 아...산책은 매일 시켜야 한다고요?..아...이제 부터 공부 좀 하겠습니다.철구 학대 떠서 들어갔더니 지금 실시간 으로 저 말 했음
아존나불쌍해ㅡㅡ
ㅁㅊ 왜키우는거야 도대체
발톱 아진짜 와
미친 넘 불쌍해 ㅅㅂ..하
와 발톱....
내가 웰시 13키로 키우는데 나도 한번씩 끌리구만 중형견을 초딩이 어케 컨트롤 함?
지랄 일주일에한번산책해도 저렇게는안자라...
글고 3갤절대아님ㅋㅋㅋㅋ어휴...
발톱을 삼개월에 한번씩 자른다고????
이 새끼는 왜 이렇게 꾸준해?
웰시 키우는 견주로써 진짜 개열받. 절대 10살딸이 산책못시킴 기본적으로 무게랑 힘도 있도 있어서 위험하고. 밥이랑 물 한달에 한번 주는거마냥 그릇 세개에 주는거 미친거아냐? 이거 동물학대신고 안돼?
맞아맞아 웰시 중형견이라 생각보다 무게 많이나가 평균 몸무게가 15-18키로임 강아지는 한번에 힘차게 나갈때 자기 몸무게 몇배되는 힘으로 뛰어서 아이가 줄컨트롤하기는 힘들어 글고 식기 옆에 배변패드 있는 것도 거슬림 흑흑ㅜㅜ
미친거아냐?
3개월에 한번씩 자른다고..? 미쳤네 진짜.. 우리집 강아지는 이주에 한번씩 자르는데.. 그리고 초등학생이 웰시 산책 시키는게 과연 가능할까? 생각보다 소형견들도 끌어당기는 힘이 센데 중형견인 웰시 힘을 초등학생이 이길수 있을거라 생각하나
상식적으로.. 너도 발톱이 자라면 깎잖아개는 안 그러겠냐???
아 시발 진짜..
1.발톱 3개월마다 한번씩 짜르는데 못갔다 : 지랄하네 3개월 안자른다고 저렇게안돼 이혼했다며 그 이후로 걍 방치한듯2. 강아지에 대해서 무지 해서 발톱 짤라야 되는지 몰랐다 : ㅂㅅ3.산책은 딸이 일주일에 한번은 시킨다 : 초딩저학년 딸이 활동량 개쩌는 웰시를 혼자 산책?ㅋ단 한번도 산책한적 없고 그나마도 욕 덜먹으려고 1주일이라고 구라친거같은데 말이 되는 소리를해라..4. 아...산책은 매일 시켜야 한다고요?..아...이제 부터 공부 좀 하겠습니다. : 사람취급하기싫다
저 발에 털이 아니고 발톱이라고????야이미친놈아
어디 뭔 유기견도 발톱 안저래 ㅅㅂ
철구부인이 아끼던 강아지아니였나..난 저 강아지 부인이 안데려갈때부터 불안했음ㅠㅠ
딸 지금 초 저학년 아냐..? 예전에 사립학교 입학관련해서 같은 학교 보내기 싫다고 학부모들 말 나왔던게 끽해야 2,3년전 아님? 코기는 중형견인데 초등학생이 산책을 참 잘도 시키겠다. 철구 전부인은 자기가 데려왔음 개 책임 져야지 뭐하는거야…
글고 삼개월에 한번 어디 데려가서 깎인다고? 그럼 저정도 길정도까진 안자라. 진짜로. 삼개월 넘은것 같음…몇년전에 내가 발톱 몇달 못자른 강아지 봤는데 저정도 아녔어. (주인이 관리 못해줘서 내가 자르는법 알려주고 걘 지금 잘 살고 있음)저건 뜬장에서 가둬놓고 땅 못밟고 사는 애들 정도인데..?
일주일에 한번도 아닐듯
아존나불쌍해ㅡㅡ
ㅁㅊ 왜키우는거야 도대체
발톱 아진짜 와
미친 넘 불쌍해 ㅅㅂ..하
와 발톱....
내가 웰시 13키로 키우는데 나도 한번씩 끌리구만 중형견을 초딩이 어케 컨트롤 함?
지랄 일주일에한번산책해도 저렇게는안자라...
글고 3갤절대아님ㅋㅋㅋㅋ어휴...
발톱을 삼개월에 한번씩 자른다고????
이 새끼는 왜 이렇게 꾸준해?
웰시 키우는 견주로써 진짜 개열받. 절대 10살딸이 산책못시킴 기본적으로 무게랑 힘도 있도 있어서 위험하고. 밥이랑 물 한달에 한번 주는거마냥 그릇 세개에 주는거 미친거아냐? 이거 동물학대신고 안돼?
맞아맞아 웰시 중형견이라 생각보다 무게 많이나가 평균 몸무게가 15-18키로임 강아지는 한번에 힘차게 나갈때 자기 몸무게 몇배되는 힘으로 뛰어서 아이가 줄컨트롤하기는 힘들어 글고 식기 옆에 배변패드 있는 것도 거슬림 흑흑ㅜㅜ
미친거아냐?
3개월에 한번씩 자른다고..? 미쳤네 진짜.. 우리집 강아지는 이주에 한번씩 자르는데.. 그리고 초등학생이 웰시 산책 시키는게 과연 가능할까? 생각보다 소형견들도 끌어당기는 힘이 센데 중형견인 웰시 힘을 초등학생이 이길수 있을거라 생각하나
상식적으로.. 너도 발톱이 자라면 깎잖아
개는 안 그러겠냐???
아 시발 진짜..
1.발톱 3개월마다 한번씩 짜르는데 못갔다 : 지랄하네 3개월 안자른다고 저렇게안돼 이혼했다며 그 이후로 걍 방치한듯
2. 강아지에 대해서 무지 해서 발톱 짤라야 되는지 몰랐다 : ㅂㅅ
3.산책은 딸이 일주일에 한번은 시킨다 : 초딩저학년 딸이 활동량 개쩌는 웰시를 혼자 산책?ㅋ단 한번도 산책한적 없고 그나마도 욕 덜먹으려고 1주일이라고 구라친거같은데 말이 되는 소리를해라..
4. 아...산책은 매일 시켜야 한다고요?..아...이제 부터 공부 좀 하겠습니다. : 사람취급하기싫다
저 발에 털이 아니고 발톱이라고????야이미친놈아
어디 뭔 유기견도 발톱 안저래 ㅅㅂ
철구부인이 아끼던 강아지아니였나..난 저 강아지 부인이 안데려갈때부터 불안했음ㅠㅠ
딸 지금 초 저학년 아냐..? 예전에 사립학교 입학관련해서 같은 학교 보내기 싫다고 학부모들 말 나왔던게 끽해야 2,3년전 아님? 코기는 중형견인데 초등학생이 산책을 참 잘도 시키겠다. 철구 전부인은 자기가 데려왔음 개 책임 져야지 뭐하는거야…
글고 삼개월에 한번 어디 데려가서 깎인다고? 그럼 저정도 길정도까진 안자라. 진짜로. 삼개월 넘은것 같음…몇년전에 내가 발톱 몇달 못자른 강아지 봤는데 저정도 아녔어. (주인이 관리 못해줘서 내가 자르는법 알려주고 걘 지금 잘 살고 있음)저건 뜬장에서 가둬놓고 땅 못밟고 사는 애들 정도인데..?
일주일에 한번도 아닐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