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마이클 잭슨은 7살, 11살 소년에게 무슨 짓을 하였나

[(본인 닉네임)_]

출처 : 다큐멘터리 리빙 네버랜드

다큐멘터리에서 나온 이야기를 추가하자면,



마이클 잭슨이 그루밍 성범죄를 저지른



희생량인 '소년'들은 대부분 15세 미만의 '백인' 소년들.



CF 촬영으로 만나든(제임스 세이프척) 이벤트에서 만나든(웨이드 랍슨)



아무튼 어떠한 경로로든 만난 다음에 마음에 들면 가족에게 접근해서 환심을 산 후

자기 투어에서 대동하고 다님.



투어시 처음에는 마이클 잭슨 옆 방(물론 여기에 소년도 같이 있음)에 가족들을 묵게 하나

점점 마이클 잭슨 방과 가족들의 방 사이의 거리가 점점 멀어짐.

왜 거리가 멀어지냐고 가족들이 물으면 어느 나라를 가든, 좋은 방이 없어서 그렇게 배정했다고 이야기 들음.



낮과 밤 사이의 행복이 확 다르다고 하고

자기 뜻대로 하기 위해 일부러 가족과 거리를 떨어뜨리려고 함.



부모님들은 마이클 잭슨이 너무 친절하고 상냥하고 어린 아이같은 순수함을 지닌데다

엄청난 슈퍼 스타여서 의심조차 할 수 없었다고 함.



그루밍 성범죄에도 단계가 있었는데

처음엔 마스터베이션을 알려주겠다면서 자기가 자위하거나 자위를 직접 시켜주고

유두를 빨게 하고 사정을 하고 서로 만지고 뭐 이런 단계가 마이클 잭슨의 성범죄를 증언하는 모든 소년이 일치했음.



성범죄를 저지르고 나서는

위에서 나온대로 이 일을 절대 말해선 안된다며, 우리 둘다 감옥 간다면서 이야기를 하고

사람들을 믿지 말라고 하고, 가족도 믿지 말라고 하고 특히 여자를 믿지 말라고 하면서 강조함.


그런 후 마이클 잭슨은 이런 식으로 새로운 대상(또 다른 백인 소년)이 나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연락 줄어들고 갈아탔음.



그러다가 93년, 2003년에 아동 성범죄 건으로 법정에 서자

한동안 연락 안하던 제임스와 웨이드에게 연락해서 증언해달라고 요구.



93년에는 제임스와 웨이드 모두 증언(이라고 쓰고 위증)해줬으나 (당시 11-13살 같은 이런 나이들이었음)

2003년 때는 웨이드만 하고, 제임스는 요청을 거절해서 마이클의 협박을 받음.



2003년 당시 웨이드는 처음에는 안하려고 하다가

네버랜드에서 가족과 마찬을 가진 후 아빠를 찾는 마잭의 아이들을 보고 마음이 약해져서 결국 위증.



그러다 마잭이 죽고 난 후 (2009년) 심리적 불안 증세에 시달리다가 의사에게 치료 받으면서 고백하고

2013년에 결국 위증했다면서 마이클 잭슨을 고소함. 비록 결과는 패소했지만.

다큐멘터리 리빙 네버랜드
왓챠에서 볼 수 있음

[무너지고부서지고]

아직도궁금해 도대체무엇이진실일까에휴

[매워요]

거짓말탐지기라도 써보자 확인도 안되고 참

[곰개]

헐....

[오징어슌대]

피해자들이 공통적으로 같은진술했다며 신체적특징같은거...

[대기만성형입니다_]

피해자가 한두명이 아니고 마이클잭슨의 성기 묘사도 피해자가 정확하게 했어서
나는 마이클 잭슨 소아성애자라고 판단해서 다시는 노래 안들어

조니뎁처럼 유명하니까 쉴드쳐주는 인간들이 넘사로 많아서 피해자들 증언 다 묻히는거같아
피해자들이 어릴때 합의한적도 많아서 제대로 증언 못한 사람들도 많고..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3694744?svc=cafeapp
이글보면 fbi 수사에 대한것도 나오는데 각자 판단은 알아서~

[this is it]

미국이 아동성추행에 얼마나 빡센데 fbi가 증거없음으로 종결했음 93년 03년

+ 퍼온거지만
저 피해주장하는 사람 둘 다 자기 인생이 잘 안 풀리자 마이클 잭슨에게 화살을 돌리며, 복수하면서 배상금으로 자기들 인생이 좀 윤택해지기를 기대한 모양. 실제로 롭슨 블로그, 세이프척 진술 내용 보면 다 어린 시절에 마이클 잭슨과 관여된 것을 후회하는 내용인데 이 한탄이 성학대보다 더 구체적이고 일관성이 있음. 조나단, 개빈이 마이클 잭슨이 자기들을 만나주지 않은 사실에 더 분노를 드러낸 것과 비슷. 동경이 증오로 바뀌니까 성학대 했다고 하는 거

[this is it]

댄 리드의 주장 번복
처음엔 레오처럼 특정 나이 넘기면 팽하는 식의 , 어린애들하고만 성관계하는 소아성애자로 묘사하더니

[this is it]

2021년 10월 얼마전 팟캐스트 인터뷰.

'마잭이 18세 이상의 남성과도 성관계를 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 남성들은 어렸을 때부터 마잭과 성관계를 해온 사람들일 것이다. 즉 연장선에 있다'

저렇게 말을 바꾸면서 본인 스스로 다큐에서 내세웠던 중요 가정들을 다 파괴시키는 중

[도미도미돋돋]

22...진술 계속 바뀌더라

[개갓이사랑한다]

뭐가 진실인거야 도대체.

[제비바위]

저 다큐에 저런 증언 한 거 저 사람 뿐만이 아니라 여러명이고, 집 내부 저렇게 세세하게 공개된 건 없는데 저 사람이 기억한 대로 증언 한 게 실제로 존재하는 등 여러차례 검증 걸쳐서 나온 다큐야. 그런 거 다 떠나서도 맨날 어린 남자 애들로 바꿔가면서 데리고 다닌 거나, 죽은 뒤 집에서 아동 포르노나 남자아동 마네킹 나온 건 완전히 팩트인데 그거 만으로도 문제 아닌지. 그리고 마이클잭슨 상대로 어케 일반인이 법정 싸움 하겠노. 죽은 뒤 심경고백이라도 하는 거지.

[곶감찹쌀떡]

외국에선 마잭은 피해자, 무혐의라고 생각하고, 대다수가 마잭 찬양하는 분위기야..!

[칷멀바]

??..어디서?여시외국 어디살길래??도대체 어디분위기가그럼..? 저 다큐 내 기억에의하면 에미상도 수상함ㅋㅋㅋㅋㅋ 수상여부가 죄의 유무를 밝혀주지않는단건 아는데 대체 어디외국 분위기가 그렇게 절대적으로 마잭을 옹호하는지 궁금함 미국은아님일단ㅋㅋㅋㅋㅋ

[복슬갱쥐]

뭐가 진실일까…늘 궁금함

[복슬갱쥐]

다 떠나서 한침대에서 왜 어린애랑 같이 자..?특히 미국은 아이랑 부모랑도 같이 안자잖아…

[클로로]

이 루머 진짜 많았잖아... 궁금하다 뭐가 진실인지

[매운게마딛어]

루머라고 하지 않았나? 뭐가 진실인건지

[정신차려이각박한세상sokether]

도대체 뭐가 진실이야

[Call Me By Your Name]

진짜 뭐가 진실일까...

[힉힉호모리장단]

소름이야…

[미치광이여시]

난 맞다고 생각

[둥지를틀어봐]

난 이거 맞다고 생각함

[빙글뱅글뱅글]

아니 걍 성인남자가 어린 남자애들 데리고 다니고 같이 자고 이거 자체가 너무 소름끼치지않아?

[나를응원해용]

피해자들이 너무 구체적인 피해사례를 말해서...

[차가운 도시위에 커져가는 이 밤]

미쳤나봐…..

[Oh my god 재니스]

당연히 그러면 안되는건데 왜….

[16553]

웩

[빌아저씨의과학이아기]

소름끼쳐 점마가 진짜 악질임 어쩌다 상변태가 유명해져선;;;

[Paidancet]

집에서 나온 아동 비디오랑 마네킹만 봐도 그 쪽으로 집착했던 게 순수해보이지는 않아;

[The next big thing ㄷㄷㄷ]

집에 아동 마네킹이 핀업걸 자세로 있는 거 보면 걍 정상으로 안 보임

[멈촤]

다큐 보고 오니까....그 증언들이 지어낸것일수가 없음....역겹다 애초에 데리고 다니는 아이들이 12개월마다 바뀌고 어린아이와 한 침대에 같이 잔다는것부터 멀쩡한 성인이 할 수 있는 짓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