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vogue.co.kr/?p=239549
조 샐다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에는 손수건으로 눈물을 훔치는 이용수 할머니의 모습이 담겨 있었죠.
사진과 함께 “일본군 위안부 생존자는 일본의 사과를 요구한다”는 글이 쓰여 있고, 조 샐다나는 분노한 듯 “사과하라!”고 적었습니다. 이 사진을 클릭하면 이용수 할머니의 인터뷰 사진과 영상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첫댓글 가모라님…….ㅠㅠㅠㅠㅠㅠ
갓모라
ㅜㅡㅜㅜㅜ감사하다 외국유명인이 저렇게 언급해주는거ㅜㅠ흔치않는데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세상에 ... 넘 고맙다 ㅠㅠㅠㅠ
이걸 어떻게 알고.... 와 ㅜㅜ 감동이다.
ㅠㅠㅠ 따봉 가모라야 고마워
ㅜㅜㅜㅜㅜ
와 너무 고맙고 사진 마음아프다ㅜㅜ
진짜 최고야 ㅠㅠㅠㅠ
어디 가씨세요 ...
개멋져
최고최고ㅠㅠ
터미널에도 나온 언니....
와우…
ㅠㅠㅠㅠㅠ
멋진사람
가모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