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흑임자 투게더
Glass Onion: A Knives Out Mystery (2022)
브누아 블랑이 라이언 존슨 감독의 새로운 살인 추리극에서 겹겹이 쌓인 미스터리를 파헤치러 돌아온다. 이 대담한 탐정이 새로운 모험을 펼칠 장소는 그리스 섬의 호화로운 사유지. 그러나 그가 어떻게, 무슨 이유로 이곳에 오게 되었는지부터가 무수히 많은 수수께끼의 출발점이다. 블랑은 억만장자 마일스 브론의 초대를 받고 해마다 열리는 모임에 참석한 각양각색의 친구들을 만난다. 초대된 사람은 마일스의 전 동업자 앤디 브랜드, 현 코네티컷 주지사 클레어 디벨라, 최첨단 과학자 라이오넬 투생, 모델 출신 패션 디자이너 버디 제이와 그녀의 성실한 조수 페그, 인플루언서 듀크 코디와 여자친구 위스키 등이다. 이들 모두가 각자 비밀과 거짓, 살인의 동기를 품고 있다. 누군가가 죽은 채로 발견되는 순간, 모두가 용의자가 된다.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른 라이언 존슨 감독이 전편에 이어 또다시 각본과 연출을 맡은 《나이브스 아웃: 글래스 어니언》. 블랑 역으로 돌아온 다니엘 크레이그를 필두로 에드워드 노튼, 자넬 모네, 캐스린 한, 레슬리 오덤 주니어, 제시카 헤닉, 매들린 클라인, 케이트 허드슨, 데이브 바티스타 등 전편 못지않은 초호화 출연진이 총출동했다.
아직 안 본 여시들
스포주의
넷플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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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존 잼
1편 안보고 봐도 괜찮음
다덜 존잼이니까 꼭 봐주라
☃️메리크리스마스🎄
첫댓글 노튼 진짜 제일제일 존경하고 좋아하는 배우인데 오랜만에 오래나와서 넘 좋았다...😌😌
존잼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
재밌더라ㅋㅋ자넬모네 연기 잘하더라고
난 앞부분 쫌 지루했음ㅠ
노튼도 세월의 흐름을 막을 순 없었나봐
너무 늙어부렀드라
배우역활 하던분도 어디서 많이 봤다 했더니
스켈리톤키 이 영화에 나온분이어서 반가웠음
좀 지루하긴 했는데 1편보다 재밌었어 ㅋㅋㅋㅋ
재밌더라
나는 1편이더 재밌었어ㅜㅜ
나도 흥미롭긴 했는데 1편이 훨씬 재밌더라ㅠㅠ
이거 재밌덜ㄴ 방금보고옴
난이거재밋드라!!!금방봄!!!
나는 1편보다 2편이 더 재밌었음ㅋㅋㅋ
나도!!
33 숨은 의미나 연출 같은 게 많아서 보는 재미가 있었어
휴그랜트 보고 진짜 내가 잘 못 본줄.. 세월아.. ㅠ 근데 재밌더라 그냥 킬링타임용으로 딱이야
222할배가되뿟노 노팅힐 엊그제봤는디 ㅜ
33 나도.. 휴그랜트보고 놀랬엉 노팅힐 인생영화라.. 1편 졸잼인데 이따봐야지
보는중 ㅋㅋㅋㅋ
방금 다봣어 존잼이야
방금 보고 옴 개존잼
존.잼.
오늘봤는데 넘재밌게봤음
존잼 진짜ㅋㅋㅋㅋㅋㅋㅋ
엄마랑 방금 다 봤어 ㅋㅋㅋㅋㅋ킬링타임용!
보고왔는데 사실 1이 너무 넘사여서 조오금 실망 ㅠ
1이 훨씬 더 신선했어 2는 딱히 반전이랄 것도 없는등
1이 더 재밌도라 ㅜㅠㅜ
진짜 재밌어ㅠㅠㅠㅠㅠㅠㅠ
이야기가 대단치는 않은데 캐릭터, 연출, 스토리텔링이 좋아
재밌었어 팬데믹 이라는 설정 넣어서 마스크 쓰고 나온 것도 좋았고 저 어몽하는것도 격리 중이라 친구(?)들이 심심할까봐 같이 해주는거였음ㅋㅋㅋㅋ
난 재밋엇엌ㅋㅋㅋ
재밌어ㅋㅋㅋ
아까 보고 왔어ㅋㅋㅋㅋㅋ 난 둘 다 재밌어 ㅠㅠ
개종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