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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기타 50년 장사한 할머니가 눈물 흘린 때
popo**** 추천 0 조회 21,263 23.01.11 08:43 댓글 1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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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12 02:35

    많이 고단하셨겠다ㅠㅠㅠㅠ 얼마나 고생하셨을까...... 와중에 댓글... 할많하않

  • 23.01.12 02:46

    진짜 가슴 쓰린 이야기야 우리 집도 할아버지 일찍 돌아가셔서 할머니 고생 많이하셨거든.. 몰입 백퍼임 ㅠㅠ

  • 23.01.12 03:14

    얼마나 힘드셨을까ㅠㅠㅠ...나는 그저 생각에 그치는데 할머니는 눈앞의 현실이어ㅛ다거 생각하니까 눈물나

  • 23.01.12 03:28

    와 댓 무슨 아들타령 딸타령이야.. ㅋㅋㅋ 자식이 다 소중하지 ㅋㅋㅋ 그렇게 패고싶나

  • 23.01.12 06:23

    세탁기나온 후엔 아들들도 컸을테니까 그땐 자기들이 했을수도있지.....

  • 23.01.12 07:09

    저집에 딸하나 있었음 힘들었을거 같긴해

  • 23.01.12 07:39

    고생하셧다 혼자서 자식넷ㅜㅜ

  • 23.01.12 07:50

    와 어케 키워 혼자 아들 넷ㅋㅋ;

  • 23.01.12 08:10

    고생많으셨겠다.... ㅠㅠ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1.12 08:40

    오우 프사

  • 23.01.12 09:19

    같은 여자라도 아들있는 여자, 결혼한 여자는 그저 욕먹는구나. 저 할머니의 삶을 하나도 이해하지 못하고... 할머니 이제는 편하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세요 ㅠㅠ

  • 23.01.12 09:27

    댓글 뭐하냐 진짜 어휴 ㅆㅂ ~

  • 23.01.12 10:08

    아이고.. 할머니 엄청 고생하셨구나만 생각했는데 냅다 없는 딸 만들어서 여혐에 아들 얘기에.. 할머니 얘기만 할 수 없나 ㅠ ㅋㅋㅋ 무맥락 지쳐~~~

  • 23.01.12 10:52

    저렇게 힘든 삶을 어캐 버티셨나 ㅜ 아혀

  • 23.01.12 11:23

    어휴 요즘 여시 댓글 진짜 너무해

  • 23.01.12 11:45

    어휴ㅠㅠ 고단한 인생을 사셨네

  • 23.01.12 12:47

    아 얼마나 힘드셨을까........ㅠㅠ

  • 23.01.12 13:49

    와.. 아들넷을 혼자ㅠ 너무 힘들었을것 같아

  • 23.01.12 14:22

    이젠 하다하다 없는 딸까지 만들어서 패넼ㅋㅋㅋㅋㅋ와 댓글 진짴ㅋㅋㅋ 내 지인들은 안저랬으면~~~ 어르신 굳건하게 살아오신거 살아내신거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 23.01.12 16:03

    진짜 고생많으셨네ㅠㅠㅠㅠ

  • 23.01.12 20:34

    와 진짜 존경스럽다.. 난 그냥 집안일만 하려고 해도 피곤하던데 하루종일 일하시고.. 와.. 근데 그거랑 별개로 존나 웃으면서 내려옴 ㅠㅠㅋㅋㅋㅋㅋㅋㅋ 남편 보고싶어 흘린 눈물은 없다,세탁기 들어왔을때 남편 살아돌아온것보다 기뻤다 이거땜에ㅠㅜㅋㅋㅋㅋㅋㅋ 약간 선넘는 개그 느낌ㅋㅋㅋ 개웃갸ㅠㅠ

  • 23.01.13 01:58

    남편 살아돌아온거보다 세탁기 있는게 더 좋다는거 ㅜㅠ

  • 23.01.13 09:11

    아들놈들 집안일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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